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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14] 지나는 길에...
김종순 [] 6074 읽음    2000-04-07 00:00
이렇게 들러보고는...

역시 프로그램밍을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너무 깔끔해서 조용하게 느껴지는 이곳..

앞으로 자주 놀러오고 싶네요..
공부도 해보고 싶구요..

.... 나도 빨리 홈페이지 하나 만들고 싶당....

바삐 사는 세상에,
왠지 뭉기적거리고 싶어서 이렇게
낙서 하고 갑니다.

임프님!!
건강하십시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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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지나는 길에... 김종순 6074 200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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