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언어는 쉬워야 하고 코딩은 쉽게 이해되도록 작성해야 한다고 저는 말해왔습니다 쉽게 작성해도 나중에 보면 어렵고 복잡합니다. 왜 이렇게 했지... 의도가 뭐야.... 현제 한 회사 프로그램을 한번씩 유지보수 해주고 있습니다. 코딩 정말 복잡하게 해두었더군요. 소스도 반만, 반은 라이버러리 형태로 있고.... 언어도 C형식에 Win32 방식으로.... 금방 수정해 주고 1주일 지나면 다시 처음부터 이해하고 수정해 줍니다. 저도 귀찮은데... 딱 자르지 못하고... ㅋㅋㅋ 계속... 개발한 곳에 수정해 달라고 하면 간단한 것도 천만원씩 부른다고.... 이런 상황이라.... 솔깃해서 위의 글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읽어면서 점점 열이 받아갔습니다. 자기 혼자 코딩하나 누가보면 바로 짜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코딩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혼자 개발해서 실행파일만 넘긴다면 가능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장황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실력이 좋은 분이라는 것....
그런데
48쪽 끝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농담일 뿐이다! 혹시라도 이 글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이가 있다면 정중히 사과한다.
이제 농담이라는 것 알았지만 48페이지 다 읽은 것에 대해 괜히 짜쯩납니다. 아씨~~~~~~~ ㅋㅋㅋㅋ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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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농담일 뿐이다! 혹시라도 이 글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이가 있다면 정중히 사과한다.
이제 농담이라는 것 알았지만 48페이지 다 읽은 것에 대해 괜히 짜쯩납니다. 아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