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시네요.
국내엔 아예 판매하지도 않았고, 글로벌 시장 역시 미국, 유럽에도 안팔고, 오직 천축국 인도만에 조금 팔았을 뿐인 타이젠 모바일폰 개발을 공부하라니요. 삼성전자도 이미 스마트폰으로는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고, 삼성의 생활가전에 임베디드 목적으로만 방향을 잡았는데 폰 개발을 하라니... ㄷㄷㄷㄷ
게다가 삼성전자 내부가 아닌 서드파티에서 삼성전자의 냉장고, 티비, 세탁기 앱을 개발할 일 자체가 거의 없는데 말이죠. 냉장고 에뮬레이터, 티비 에뮬레이터는 제공되긴 하나요? (개발자에게 개발 테스트용 냉장고와 티비, 세탁기 각 하나씩 제공된다면 고려해볼 가치가 아주 조금쯤은 있겠지만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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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쌤쑹 기를 죽이고 그러세욧!!!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