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한다. 혈액형 별로 일처리 할때의 생각을 알아보자.
아래는 전부 속마음이니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을것이다.
AB : 천재 아니면 바보?
"에비~ 이것 잘못됐네~"
A : 소심 세심?
"에이~ 이걸 할까 말까... 에이~ 저건 잘못된것 같은데... 에이~ 에이~ ; "
B : 아자~
"비~교 하지마.."
O : 끊임없는 집착?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아주 희박한 가정까지 양손에 들고 씰데없이 오래동안 골몰하다가..)
(당연한? 결론에 도달하여) 오~ 그렇군"
ps.
혈액형별로 사람이 규정되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제목처럼 잡담입니다. ^^;
주변에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갑자기 이런 잡담이 생각났습니다. -_-;
속 마음은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참고로 저는 O형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충분한 조건(대의명분?)이 없으면 찝찝해서 씰데없는 예외들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었던것 같습니다. (--;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적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기도 합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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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 합치면 우리들의 일상적 삶의 한 모습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