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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볼랜드, 웹서비스 무료세미나 실시
권대길.한꼬맹이 [onekid] 5102 읽음    2001-08-21 12:25
캘리포니아 스코트벨리 2001년 8월 20일 - e비지니스 플랫폼 솔루션의 선두업체인 볼랜드사는 웹서비스에 대한 무료교육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볼랜드사의 세미나는 올해 가을에 전 세계에 걸쳐 개최 될 것이며 업체들이 전 세계에 있는 그들의 직원, 고객, 파트너와 어떻게 웹서비스로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출 것이다. 최고운영진의 전문경영인(Chief X Officer)과 IT분야의 의사결정권의 가진 사람들은 http://www.borland.com/webservices 에 등록을 하면 웹서비스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울수 있다.

2001 웹서비스를 소개한 Hurwitz 보고서에 따르면 웹서비스는 2003년 까지 “질풍과 같은 힘”을 갖게 될 것이며 오늘날 웹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확장에 있었어 고 효율성을 제공하고 완전히 다른 IT 하부구조를 가진 업체들을 서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서 급속도로 힘을 얻고 있다. 볼랜드사의 세미나를 통해서 업체들은 어떻게  비용을 줄이면서 그들의 고객, 직원, 파트너에 대한 새로운 인터넷 통로에 대한 시스템 개발과 중요한 업무처리의 운영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기업들은 그들의 데이터가 웹에서 운영 가능하게 됨으로서 어떻게 그들의 자산 업무처리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웹서비스 개발모델은 업무처리 분담에 대한 표준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연결성과 협력성을 가속화, 단순화 시키는 잠재성을 제공합니다.” “볼랜드사의 RAD제품은 개발자에게 웹서비스 개발을 원활하게 변환시켜주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라고 Hurwitz 그룹의 선임 분석가인 Kathleen Quirk는 말했다.

"볼랜드사는 웹서비스 제작, 배포를 위한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현존하는 첫 번째 업체입니다.“ ”기업들은 IT기술과 업무처리 에서부터 그들의 고객이나 파트너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공급의 연계고리에 대한 수많은 요소들을 연결시켜야 하는 수많은 도전에 직면함으로서 운영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웹서비스를 이용 할 것입니다.“ 라고 볼랜드 RAD사업부 제너럴 매니저이며 부사장인 Simon Thornhill는 말했다.

원문위치 : http://www.borland.com/about/press/2001/webservic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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