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리눅스월드 - 2001년 8월 28일 e비지니스 폴랫폼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볼랜드사는 리눅스 운영체제에 웹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오늘 발표했다. 서버로서 지속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웹서비스와 아파치 웹서버의 이점은 e비지니스 서버로 리눅스를 채택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기업들은 세계도처의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들을 상호 교환하여 그들의 고객, 공급업자, 사업파트너, 직원들을 인터넷을 통하여 연결하고 통합할수 있는 방법으로 웹서비스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볼랜드사가 올해 초 카일릭스를 발표하면서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리눅스 플랫폼상의 웹서비스가 웹 개발 능력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라고 Aberdeen 그룹, 리눅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연구 이사인 Bill Claybrook는 말했다.

플랫폼에 독립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진영과 표준 오픈 소스 진영으로 구성된 1000명의 고객들의 반응에 따르면 볼랜드사는 그들의 플랫폼 안에 비즈니스 웹서비스 기술을 제공하는 선두 업체라는 것이다. 볼랜드사는 윈도우즈에서 델파이6를 가지고 웹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RAD환경을 제공했으며 현재는 카일릭스 RAD개발 플랫폼을 사용하여 리눅스용 어플리케이션과 아파치 웹서버로 인터넷 개발능력을 확장시켜 주는 웹서비스를 위한 RAD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웹서비스를 위한 RAD 솔루션은 기업들이 현재 떠오르는 산업 표준인 XML, SOAP, WSDL을 지원해주는 다른 플랫폼상의 어플리케이션들을  비지니스 대 비지니스로 통합을 단순화시키고 엔트프라이즈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해준다.

Gartner 그룹은 “중요한 80%의 시스템은 통신망에서 고립되어 있으며, 기존의 시스템을 신속히 웹 상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추정했다. 기업들은 세계도처에 있는 그들의 고객, 공급업자, 비즈니스 파트너, 직원들을 인터넷을 통하여 통합하고 서로 연결해야하는 도전에 직면함에 따라 어떤 시스템상의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이라도 서로 연결 할 수 있고 기업내의 어플리케이션 통합이 가능한 웹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인터넷으로 업무처리와 시스템을 확장하는 것은 기업의 엔트프라이즈 환경상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받게 됩니다.” “볼랜드사는 리눅스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상에서 빠른 웹서비스 개발과 배포에 대해서 협의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객들은 엔트프라이즈 환경을 연결하는데 있었어 이점을 얻을수 있습니다.”라고 볼랜드 RAD사업부 제너럴 매니저이며 부사장인 Simon Thornhill는 말했다.

올해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리눅스용 첫 번째 고성능 RAD환경인 카일릭스에 뒤이어 리눅스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계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볼랜드사의 오늘날의 발표는 이것이 중요한 흐름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번달 초 볼랜드사는 업체들이 전 세계에 있는 그들의 직원, 고객, 파트너와 어떻게 웹서비스로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춘 세미나를 최고운영진의 전문경영인(Chief X Officer)과 IT분야의 의사결정권의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세미나는 9월달부터 미국, 캐나다 가을부터는 아시아태평양 브라질 순으로 개최될 것이다. 웹서비스 세미나의 날짜와 등록을 하려면 http://www.borland.com/events/ 를 방문하라.

원문위치 : http://www.borland.com/about/press/2001/linux_wor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