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헤드라인 뉴스
[353] ZDNet: 델파이 개발 플랫폼의 명가재건 시나리오
박지훈.임프 [cbuilder] 10743 읽음    2010-07-06 00:29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10.07.05 / PM 01:22

[지디넷코리아]언제부터인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델파이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한 존재가 됐다.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들도 델파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는 자바나 닷넷으로 몰려들 뿐이다.

델파이에 대해서는 '그게 뭐야?' 아니면,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는...'이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젊은 개발자들에게 델파이는 접해보지 못했던 생소한 영역으로 통한다. 델파이 쓰는 사람은 옛날 사람인듯 쳐다보는 장면도 연출된다.

실제로도 그러냐고? 그건 아니다. 지금도 압축 프로그램과 같은 각종 유틸리티나 많은 보안 솔루션들이 델파이로 만들어진다. 해커들도 델파이를 갖고 공격툴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국은행도 주력 개발 환경으로 델파이를 쓰고 있고 다수 시중은행, 증권사, 보험사들이 델파이 고객이다. 통신 업체들도 업무 시스템에 델파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병원 IT시스템에서도 델파이는 여전히 인기다.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도 델파이로 만들어졌다.

델파이를 국내에 공급하는 데브기어의 박지훈 부장은 "요즘도 델파이 쓰는 사람있냐고 묻는 이들도 있는데, 여전히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런것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델파이는 파스칼 언어에 기반하고 있다. 파스칼 언어에 C++ 요소가 가미되면서...

전체 기사 보기: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7/05/zdnet20100705131130.htm



Lyn [tohnokanna]   2010-07-06 00:34 X
양XX 님은 귀가 근질 하실듯 ㅋㅋ
망치 [mangchy]   2010-07-06 08:08 X
화이팅입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빌더나 델파이로 몰렸으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게시판에서 다들 조금만 친절하게....ㅎㅎ
utime.김성하 [utime]   2010-07-06 10:32 X
ㅎㅎ~ 빌더도 있다는 말을 한마디도 안하시네... ㅋ
제리압빠. [kamizen]   2010-07-14 13:58 X
빌더 만세...
하지만 델파이가 좀더 편한거 같음..유유

+ -
이전글:  
다음글: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