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하시군요. 다른 분들은 별로 눈치를 못채셨던 거 같은데... ^^;;
없애버리려고 한 것은 아니고...
정적인 페이지 대신 동적으로 새롭게 만들려고 접어두었던 건데, 바쁜 일정 땜에 결국 지난 1월
개편에서 메뉴로 추가하지 못했던 겁니다.
늦어도 다음달 중순 정도까지는 다시 2차 개편을 할 예정인데, 그때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넘한테는 신께서 하루에 한시간쯤 더 선물해서 25시간을 살게 해주면 안되나... ^^;;
그럼...
김진수 님이 쓰신 글 :
: 그분은 더이상 안하실 예정인가요 있어서 좋았는데 .
: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ㅡㅡ;;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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