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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을 보니 더이상의 프로젝트가 사실상 의미가 없다..뭐 이렇게 말씀하신거 같군요. 물론 그 밑에 수야님이 너무 바쁘시다는 말씀도 같이 ^^; 하지만 스스로가 바쁘니 3년동안 해놓은 내용물이 전혀 없었다라고 직접 말씀하시는 것은 좀 아쉬운 대목이군요. 물론 하나의 게시판을 이끌어 가는것은 정말 피곤하고 지치는 일이지만 하나의 게시판을 맡으신 분께서 너무 싶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 이렇듯 딴지를 걸어봅니다. 아...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 수야님이 저 보다는 훨 열심이시고 정성이신거 인정하니까요.
그냥 이왕이면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 더 말씀드리자면 최초 이 게시판의 목적에 많이 벗어나고 있습니다.
공동프로젝트를 성공해보자 라는게 있었는데요 현재 시점에서는 힘듭니다. 사람들도 다 빠졌고요 ^^;; 저도 처음에는 마냥 모르는 바보였습니다. 지금도 바보지만 그땐 더 바보라서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되고 어떻게 시작해야되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되는지를 전혀 몰랐지요 계속 조언만 듣고 그렇게 우걱우걱 살을 씹어가며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조금 조금 바빠져 지금까지 온거구요.. 용서해주세요... 팀원을 구성하여도 해당인원의 스킬을 전혀 알 수 없어 담당업무를 부여하기조차 힘이 듭니다. 조만간 프로젝트 실패에대한 보고서를 올리겠습니다.(정말 조만간 -_-)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세용.... 저두 가슴이 쓰립니다 ㅡㅜ 그럼 조만간 다시 글로 뵙겠습니다. ( 무슨 미련에 이곳에 계속 들르고 있는걸까... 수야 바보 )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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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수 혹은 프리렌서가 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는지 아시겠지요?
개인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작성된 코드라곤 바디부 프로토콜부 뿐이 없습니다.
그것도 3년전 초창기에 잠시했던 부분이 전부입니다.
커맨드에대한 프로세스도 작성이 안되있고 노골적으로 말씀드려 작성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중단 사유는 결과물에 대한것만 말씀드린것 같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할수 없으니 다른 분이 진행을 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하였습니다.
언제 끝낼수 있을지 모르는일을 끝까지 떠안고 있는다는게 저는 더 용납되지 않는군요.
제 실력이 뛰어나지 못하여 그렇게 진행하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쑈크님의 말씀을 보니 경험이 있으신 분같군요.
시간이 되시면 한번 진행을 맡아 보시겠습니까?
저는 언제든 이 게시판을 넘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