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구성해 봤습니다.
스샷은 png파일로 첨부했습니다.
Wine
ㄴ wine_variant.lib
ㄴ wine_encrypt.lib
ㄴ wine_network.lib
ㄴ wine_general.lib
ㄴ wine_server.lib
ㄴ wine_client.exe
ㄴ control_client.exe
ㄴ patch_server.exe
ㄴ login_server.exe
ㄴ connect_server.exe
ㄴ communicate_server.exe
ㄴ control_server.exe
ㄴ test.exe
wine_client.exe, control_client.exe, test.exe는 VCL Forms Application으로 생성했습니다.
patch_server.exe, login_server.exe, connect_server.exe, communicate_server.exe, control_server.exe는 Service Application으로 생성했습니다.
wine_variant.lib, wine_encrypt.lib, wine_network.lib, wine_general.lib, wine_server.lib는 Static Library로 생성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버위주의 셋팅만 해놓았습니다.
클라이언트 쪽은 아직 신경을 쓰지 않고있고요.
나중에 작업을 할때 패치를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dll 중심으로 개발한다는 계획만 세워놓고 있습니다.
wine_*.lib 에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넣고요.
exe는 lib의 래퍼로 아주 최소한의 코딩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개발환경의 디렉토리 구성은
Wine
ㄴ exe // 최종 컴파일된 exe파일들의 위치
ㄴ src // exe를 만드는 소스파일의 위치
ㄴ client
ㄴ control_client
ㄴ wine_client
ㄴ server
ㄴ communicate_server
ㄴ connect_server
ㄴ control_server
ㄴ login_server
ㄴ patch_server
ㄴ test
ㄴ winelib
ㄴ bin // 최종 컴파일된 lib파일들의 위치
ㄴ src // lib를 만드는 소스 파일의 위치
ㄴ encrypt
ㄴ general
ㄴ network
ㄴ protocol
ㄴ server
ㄴ variant
제 컴퓨터에 컴파일러는 원래 있었고, MSSQL 2008 Server도 설치하였습니다.
이젠 개발만 남은것 같네요.
1차 개발기간은 20일 정도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퇴근후에 짬짬이 해야하는거라 시간이 빠듯할거 같네요.
어차피 쪼는 사람도 없으니 찬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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