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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적으로 구현하려면 자체 프로토콜을 만드시는게 젤 좋을 듯 합니다.
요청을 보내면 해당 처리에 대한 응답을 수신처쪽으로부터 받는 방식으로요.
보통 헤더를 하나 정의해서 보내는 모든 메시지 앞에 붙여서 통신하는
방법을 쓰고는 합니다. 헤더는 메시지의 전체 길이와 메시지 종류(제어, 조회, 등등..)
보내는 곳의 고유식별자, 처리결과 등을 포함시켜서 만들지요.
서버든지 클라이언트던지 수신한 곳에서 무엇인가를 처리한 다음
결과값을 헤더의 결과란에 박은 다음 헤더만 달랑 보내준다던지
뭐 그런 방식의 프로토콜을 정의해서 쓰면 보낸 놈이 받은 놈이 제대로
처리했는지 알 수 있지요.
김수연 님이 쓰신 글 :
: Client PC - server (IBM Server)
: 이와 같은 방식으로 통신을 하려고 합니다.
:
: 해당 서버 큐에 클라이언트에서 메시지를 보내면 그메시지가 제대로 갔는지에 대해서
:
: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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