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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고생 많이 하셨네요...
하여튼 이제는 잘 된다니 다행이네요.
ffvcl로는 안하실겁니까? 가격은 100만원 이내인거 같던데...ㅎㅎ
저는 윗사람 어떻게 꼬셔서 사볼까 생각중인데...일단 100만원 언더내에서는 결재가 될지도 모르니...
곰플레이어도 그렇고, KMPlayer는 더욱 그렇고 다들 대단해요~~~~CPU점유율도 많이 잡지도 않고
박영목.월천 님이 쓰신 글 :
: 이제 동영상에 대해 좀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
: 첫번째 WMP OCX, 두번째 DSPack, 세번째 MFC로 만든 OCX, 오래 전에는 빌더에 있는 MediaPlayer도
: 좀 사용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자체코덱이 들어 있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 실험을 해보고... 물론 프로그램에 넣어서 돌린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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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P는 무겁고... 동영상 불러오는 시간도 걸리고... 덩치 것 프로그램에서는 종종 Error도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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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Pack 2달 정도 사용한 바로는 이 놈은 될수만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유익합니다.
: 종잡을 수 없는 놈.... 쓸데 없이 무거운 놈.... 처음에는 기특하다 생각했는 데... 프로그램... 기냥 죽는 경우가..
: 막 발생하네요.... 아주 비추, 컴포넌트에 추가한 것도 이제 빼버리려고 합니다. 시간만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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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Player를 일반개인이 사용하는 Player는 만들 경우가 거의 없을 것이고.. 어떤 시스템 단독으로 거의 대부분 사용할 것인 데... 이럴 경우 자체코덱 보다 그냥 코덱 깔고 DirectShow로 만든 OCX 같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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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경우라면 자체코덱 있는 놈이 좋겠지만,,, 코덱으로 인해 잡다한 것도 많이 따라 다니고...
: 일반사용자는 코덱도 여러개 막깔아서 PC가 엉멍이다 보니 아 자체코덱이 좋구나 이런 환상을 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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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C + DirectShow로 동영상만 Play 되게 한 놈(OCX)으로 돌렸습니다. 아... 이게 영상이 한번씩 안나올 때가 있더군요
: 10번 돌리면 1번 정도 원인은 프로그램에서 바로 돌리면 다른 복잡한 것과 같이 동작하기 때문에 내부에서 처리하는 메세지를 처리하지 못해서 못나온다고 결론을 내리고 영상을 불러오기 전... OCX 창을 보이게 하고 보였다 안보였다 이렇게 했는 데 이것을 계속 보이게 해 두고 화면 사이즈만 W=8, H=1로 작게하고( 이것들을 다 영으로 주면 100%로 안나옴.. 1,1 로 하니 그래도 뭔가 기분에 찜찜... 그래서 8,1로 눈에 거의 거스릴지도 않고) Application->ProcessMessages(); Sleep(5) 이것을 10회번 정도 주고 Open 또 동일하게 10번 정도 주고 화면 사이즈 원하는 대로 크게... 그리고 닫을 때도 몇번 주고 했더니... 200번 돌렸는 데... 손가 아파 죽는 줄 알았음... 전부 영상이 잘 나왔습니다. 아... 이 정도면 되겠다... **역에 가서 공연하기 전 4~5번 돌렸지만 전부 영상이 잘 나왔습니다. 다른 기사가 DSPack으로 안돌아갔던 영상도 잘 돌아가더군요. 공연 중 한번 부팅하라고 해도 이 상태로 그대로 하지요 하면서 꺼지도 않더군요.... 시작... 30분간 잘 돌았음... 영상물이 많았는 데도... 그리고 비디오 촬영한다고 또 20분 정도... 까닥없이 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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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Pack을 2달 전에 처음 바꾸고 한 곳에서 돌렸는 데... 영상이 안나올 때도 있고... 다운 되고... 마음 고생이 심했는 데... 다운 되는 원인이 전부 영상.... WMP도(얘는 다운은 안됨 그냥 Error창)... 이제 잠 좀 자겠군요.... 이제 고치기가 겁이 나내요...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손을 됄까... 생각 중입니다. 이대로 쭉 간다. 그런데... Devpia에 있는 ATL + DirectShow로 만든 것... MyPlayer가 참 좋은 데... 고쳐주지를 않더군요(Volume 0이 안됨)... 너무 바쁘다고... 그래서 지성아빠... 이것에 등록 되어 있을 것인데... 동영상만 5년 정도 했다고 하더군요 몇년 전에... 그래서 그 OCX를 보내고 그대로 만들겠냐... 4일 만에... OK...(비용은 당근 지불) 2일 만에 다 만들었음... 하루 PC 설정 잡고,,, 코딩은 하루... 물론 1차 분... 2번 돌리면 CPU 60%로 육박.... 헉.... 안되겠다.. 이러다가는 다시 devpia 사람에게 쪽지 보내고... 꼭 넣어야겠다. 그런데 새벽 2시에 2차 보내 주더군요... 옛날 소스를 찾았다.... 잘 돌았습니다. CPU 점유율 6~8% 대... 쪽지 취소.. ㅋㅋㅋ 조금 더 수정... 그런데 볼륨 조정이 극과 극이더군요.. 이것 일반 볼륨처럼 비율 맞추려면 시간 오래 간다. 하긴 지금은 소리 0, 100% 2개만 사용하기 때문에... OK, ATL로 만든 줄 알았더니 MFC로... ATL로 잘 만드면 훨씬 좋았을 걸 용량도(그래서 비용을 약간 줄여서 주었음... 불만 없는 것 같았음...) 하긴 시간이 없으니... 이것도 잘 도니... 별 걱정은 안하는 데... 제가 시간봐서 ATL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후일 ATL로 밀고갈지... 아니면... 빌드에서 DirectShow를 직접 사용해 보던지... 그래도 이놈도 MFC 환경에서 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 더 손을 봐야 쓸만한 놈이 되겟지만.... 그런데.. 화면 창을 1900 x *** 로 하니 나오는던데... 불안하다고... DSPack으로 준 버전에서도 영상이 크니 Error가 자주 나더라고,,,하면서... 낮추더군요,., 1440 x ***, 영상 출력 은 해상도를 좀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정적이게 된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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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때문에,,,, 고민 많이 한..... 부산 무명 개발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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