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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시라면..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느끼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구조적으로 명확하고, 쉬운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제 경우에는 중학교때 어설프게 베이직을 했었는데,
당시의 아리따운 학원선생님때문에, 매일 학원에 가서
'선생님... 문제를 내주세요.. ' (물론, 행렬 재배치하고 이런 정도의 아주
간단한 것들이었죠..) 이러면서 '재미있게 고민'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반 학생들의 성적을 입력받아서, 평균등등을 내고 석차를 내는
것을 짜볼까...(88년도이니.. 좀 이해를.. ㅋㅋ. ) 했었죠.
삼성의 SPC-1500에 딸려나오는 몇가지 베이직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성적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고쳐보고.. ㅋㅋ.
어떤 종류의 언어를 배우냐는 아직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어떻게 생각하기' 요 두가지가 중요한듯...
..
python은 한번도 써보지 않았는데, 주위 친구들의 말로는 꽤 괜찮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참고서적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냥 베이직도 괜찮을것 같고요..
전우현 님이 쓰신 글 :
: 저기요 고수님
: 저는 중학생입니다.
: 터보씨 책을 샀기는 샀는데
: 책대로 따라해도 잘 안되요
: 저기요 옛날 프로그램 말고 요즘 시대에 쓰는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습니다.
: 어떤 책을 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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