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수직/수평주파수를 높게 사용하고 계신가보네요?
흔히쓰는 70~80정도로 낮춰보셨나요?
그리고 특별히 dev C++을 써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볼랜드 C++ 5.5를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여기에 도스콘솔과 같은 환경을 원한다면 윈도우용 vim을 사용해서 해보는것도
재밌을듯합니다.
컴파일은 간단한 make 파일을 만들어서하고 디버그 할때는 터보 디버그를 띄어서
하면될듯합니다.
사실 이렇게 해보면...
그냥 빌더 IDE로 하는게 한번에 다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특별히 콘솔모드에서 컴파일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VC++이나 BCB를 사용하는게
좋은선택인듯합니다.
Neo플레어 님이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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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dev c++써서 별로 이상이 없었는데...
: 이게 어찌 된건지 c컴파일 할 때는 아무 이상 없었는데, c++컴파일 하면 이상이 생기더군요.
: accelated c++에 나오는 예제 실행시켜보니 에러는 안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고, 컴파일 결과 파일 실행시켜도 결과가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별짓을 다했는데도 안되서 다른 ide통합 컴파일러 찾다가보니 gcc로 된 것이 여러 가지 있더군요. djgpp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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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저희집에서 이런 도스용 ide통합 버전을 실행시키면(터보씨 등) 화면이 검게 변하고 가운데 모니터에서 자체적으로 출력하는 화면이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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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평인가 수직 주파수를 초과 했다고 하면서 실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알트 엔터 쳐서 윈도우 모드로 바꾸면 되긴 되는데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이거 해결 방법 없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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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dev c++(5.0 베타)에서 c++컴파일러 제대로 하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 dev c++에서 컴파일 하면 컴파일 시간이 오래걸리고 결과도 제대로 안나오고... 그런데 결과 파일의 용량이 엄청나더군요. 헬로월드 출력하는 건데 1메가가 넘어가는 건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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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보니 뒤죽박죽입니다만 해결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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