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은 잠재적 오류 가능성이 있을때 주로 나타납니다.
예를들면...
0~255의 값을 함수 인자로 받아 들이는데 char에 받을 경우 값이 잘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런경우 나타납니다.
이럴때는 byte타입을 사용하거나 unsigned char 등을 사용하면됩니다.
그 외에도 수 많은 warning이 있지만 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지다보면 자연히(--; ) 피해가는 방법을 익히게 되므로
일단 공부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음...
학습하는데는 귀납적(경험적) 방법과 연역적(논리적,단계적,인과적?) 방법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학의 경우는 연역적 방법이 중심이 되겠지만 프로그래밍의 경우는 아직 귀납적 방법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도 학습할때 연역적 방법을 중요시 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닙니다. 좋은 자료와 교육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독학 중심의 교육 체계에서는 연역을 고집하다
보면 실제 실력이 잘 늘지 않습니다. (초반부만 새카매지는... 영어 문법서를 본 분들은 공감할듯 ^^)
수 많은 코팅과 오류들을 경험해 보는게 아직까지는 피하기 힘든 학습방법이라 보여집니다.
(마치 외국어를 공부하듯 부딪히세요.)
김영훈 님이 쓰신 글 :
: 터보 C++ 3.1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
: NEW 누르고 수행문을 완성한 후에
:
: 컴파일 하면 에러가 없습니다,
:
: 그러데 MAKE 하면 Warnings Total 에 1개 생기고
:
: RUN 하면 아무런 이상없이 실행이 되네요
:
: 왜 에러가 생기는 지 너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
: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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