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좀더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일단 Turbo계열은 DOS 플랫폼을 지원하는 개발툴입니다.
물론 Borland계열은 Windows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즉, Turbo 계열이 더이상 버전업 없는것은 이제 이해되실것입니다.
물론 계열이라고 말했지만 모두 Borland라는 회사에서 만든것이며 Turbo계열은 C 이전의 Turbo Pascal 계열에서
그 흐름을 이어 C 시장의 확대에 발맞춰 나온 것입니다.
그럼 볼랜드에 대한 글들중 작년 중순?쯤에 임프님이 적어놓으신 글을 한번 읽어봅시다.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9677
그리고 이미 볼랜드에서는 이런 C/C++언어의 전체적 개발 흐름을 문서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영문이긴 하지만 읽어볼만 합니다. (pdf 파일이며 첨부해두고 아래에 그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http://www.borland.com/products/white_papers/cbx_taking_cpp_into_the_future.html
기회가 되면 C/C++관련 흐름과 접근방법 등에대한 글도 적어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글 내용에 따라 FAQ 혹은 Tutorial이 될듯 하지만... -_-; 흠...
어찌보면 당연히 있어야하는것인데...
운영진으로서 좀더 짬을 내보아야 할텐데... 그러지 못해 저 또한 아쉽습니다.
좀더 노력해야겠지요...
에르..... 님이 쓰신 글 :
: 둘다 4.x버전까지 나온거 같더군요. 근데 turbo C++은 4.x까지만 나왔고 Borland c++은 지금도 계속 나오던데......
: 같은 4.x버전을 비교할때 차이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볼땐 비슷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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