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를 만들어 보려다가.. 그냥 바로 답변하겠습니다. ^^;;
크게 2가지를 염두에두고 다시 작성해 보셔야할듯합니다. (그냥 수정해 보려고 끄적대다가 잘 않되서 변명중... -,-; )
* 현재 사용하려는 기능은 단순 Operator Overload가 아니라 상속을 통한 Polymorphism 구현입니다. (= 연산자)
생성자도 그렇지만, 기본 연산자 기능이 있는것을 겹지정(Overload)하게되면 기본형이 필요하면 기본형도 지정해 주어야하고 기타 필요한 기능은 모두 구현해 주어야합니다.
* Polymorphism 구현에 있어서 동일한 메소드를 호출하는데 상황에 따라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가 호출되기를
기대하려면 그 메소드 활용 본체는 Base 클래스의 포인터로 구현되어야합니다.
(이는 부모 클래스와 자식 클래스의 관계에서 자식은 부모에게 없는 데이타를 가질 수도 있으며 다른이유로든 부모보다 더 큰 부피를 가지게 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 포인터 대입이 아니라 객체를 직접 대입하게되면 부모를 초과하는 부분은 잘려나가게되어 정상작동되지 않게됩니다.)
좀더 여유가 생기면 간단한 예를 올려보겠습니다. (가장 뻔한 변명을 마지막에 -_-; )
장경선 님이 쓰신 글 :
: 남병철.레조 님이 쓰신 글 :
: : 파생 클래스에서 구현한 기능이 적용되려면 부모 클래스에서는 virtual 키워드를 사용하여 가상함수로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 : 그러면 기본적으로 자식 객체의 함수가 호출됩니다.
: : 만일 부모객체의 함수 호출이 필요하다면 명시적으로 부모를 지정하고 호출합니다.
: : ParentClass::Func(...);
: :
:
: 질문이 잘못 전달됬네요..
: 저는 이것을 물어본 것입니다.
:
: int main()
: {
: quad o1(10, 10), o2(15, 3), o3;
: int x, y;
:
: {
: o3 = o1 + o2; // operator+()와 operator=()이 호출됨.
: o3.get_xy(x, y);
: o3.showq();
: cout << "(o1+o2) X: " << x << ", Y: " << y << "\n\n";
: }
:
: {
: o3 = o1 - o2; // operator-()와 operator=()이 호출됨
: o3.get_xy(x, y);
: o3.showq();
: cout << "(o1-o2) X: " << x << ", Y: " << y << "\n\n";
: }
:
: {
: o3 = o1; // operator=()이 호출됨 -> 의문점은 왜 coord 클래스의 operator=()이 실행될까요? 위의 두 문은 quad 클래스의 operator=()이 호출됬는데요.
: o3.get_xy(x, y);
: o3.showq();
: cout << "(o3=o1) X: " << x << ", Y: " << y << '\n';
: }
:
: return 0;
: }
:
: 제가 질문하는 것은 주석에서 설명한 대로 입니다.
: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source file과 출력 화면을 올려드립니다.
: 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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