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님이 부산사람이란게 생각나서 이렇게 극적거려봅니다.

부산사람에 대해 욕을 한다면 임프님은 우선 기분이 안 좋겠죠.?

뭐, 아예 관심이 없었더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우선은 반발심이 드는게 인지

상정(?)..

하지만, 너무 했다 싶은 생각이 들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군요.

노무현같이 원칙을 지켜온 사람은 그렇게 가볍게 미끄러지고, 정형근같은 이는

76%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이 되고...


여튼, 부산사람들 덕에 정형근의 헛소리를 앞으로 최소 4년간은 더 들을수 있게

된거 같네요. 에이. 씨부랄..(앗, 죄송.)


기럼.

PS : 뭐, 별 내용도 없는거, 기냥 지우셔도 상관업지요.

     요거 한번쓰면 사용자는 지우지 못하지요? 기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