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염이 있어... 어느날 누구에게 들으니 면역을 높혀야 한다.
자기도 휴지를 달고 살았는 데... 구연산 몇년 복용 후 사라졌다...
그래서 꾸준히 먹었는 데... 1년 정도 먹으니 지쳐서 못먹게더군요... 이게 비염에는 효과가 없는 모양이다.
아니면 적게 먹어서 그럴 수도...
그런데 이게 혈압쪽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임상실험을 했기 때문에....
몇년 전에는 늘 피곤했지요... 그래서 피도 탁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혈압도 십년 전에 함 측정하고 안하고
그런데 몇년 전 회사에서 건강... 시기를 한다고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2주 후에... 그래서 겁이 났습니다. 살도 넉넉하고 지하철 계단만 올라가도 숨이차고 손을 가슴 정도 에 올리고 좌우로 스트레칭하면 가슴에서 새근새근
하는 소리도 들리고... 고혈압으로 나오면... 무서웠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구연산을 2주간 하루에 100ml 물에 5ml를 녹혀 3번 먹었습니다( 일시에 많이 먹으면 사망하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먹을 수 없을 것입니다. 너무 시어서... ), 약으로 할 때는 하루 5번 복용... 입속의 이가 좋지 못한 분들은... 빨대를
이용해서 이에 구연산이 닿지 않도록 하고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물로 입을 헹군다...
이가 좋지 않다는 것은 은, 금, 또 ??? 로 떼운 분들을 말합니다. 그런 것들을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 혈압을 재는 데 너무 긴장되었고 자세도 불안했는지... 160인가? 여하튼 높았습니다.
그러더니... 의사 선생님이 직접... 측정해 주셨습니다. "정상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지하철 계단을 뛰어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까지 뛰어 올라갔는데... 숨이 안차는 것입니다. 이것 놀랍다.... !!!
요즘도 한번씩 먹고 있습니다. 고기를 먹은 날이나... 속이 느끼할 때.... 조금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월래 신것을 싫어하는 경향이라... 그런가?.....
그러다... 00역 글자분수 Test 하는 날... 스타게이트 같은 원형 LED 업체 부장님인지 사장님인지... 여하튼 얼굴이
너무 힘들게 보였습니다. 옆의 사장님께 물으니 몇일 전 추위 대 이곳에서 공사하고 3일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연산 외에는 약이 없다. 내일 나오시면 프린트물을 드리겠다..
다음날 못가고 다른 분에게 전해 주라고 하고 나서 저도 함 읽어보다가... 혹 볼랜드 포럼에도 소개할까 싶어
올렸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00역.... 글자분수 피곤합니다. 공장에서 실험할 때보다 더 안되는군요....
물을 위에서 그냥 자유낙하하는 방식이어야 하는데... 물탱크를 위에 설치할 공간이 없어... 350마력 펌프로
둥근 관에 쏫아 올려진 상태에서(압력이 밀고있지요) 이때 솔(노즐)을 여는 데... 솔들이 똑같은 시각에 열리지
않는 다는 것... 느낌으로 압력이 세니... 스프링이 약한 놈들이 먼저 열리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물을 가로줄 하나 보내면 일자로 내려가야 하는데... 뭐 뇌파 모양으로 내려가니.... 이것 뭐....
하드웨어 잘못이지만.... 이것 때문에... 요즘 기분이 않좋습니다. -.- 제가 또 업무 이야기를 하네요... 마음에 이 놈들이 꽉차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래 내용은 구연산 효능 인터넷에서 구한 것입니다. 참고 하시고 임상실험해 보십시오. 구연산은 WHO에서도 안전한 물질이라고 했으니... 크게 잘못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산성이지만 몸에 흡수될 때는 알카리로 바뀐다는 것 어디서 본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구연산의 효능
http://cafe.naver.com/ezbiomed/519
구연산의 정체는 무엇일까?
레몬 또는 밀감 등의 과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염기성(鹽基性)의 유기산(有機酸)으로서 옛날에는 이것을 과일에서 추출해서 청량음료나 식품첨가제로 사용해 왔으나, 근래에는 전분이나 전분박(澱粉粕)을 발효시켜 만들어내고 있다. 결정성(結晶性)의 백색 가루로 되어 있고 물에 잘 녹으며 이것을 청량음료 등에 첨가하면 상쾌한 맛을 낸다.
구조식(構造式)은 식초와 비슷한데 ‘카복실기’ 즉 COOH기가 식초의 3배가 붙어있으니 구연산은 3배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식초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던 사람은 구연산으로 바꾸면 3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 둘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만병통치에 가까운 구연산을 왜 의사나 약사들이 권하지 않고 있었을까.
의과대학이나 약학대학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니 알 리가 없고 안다 해도 값싼 구연산으로 병을 고친다면 돈벌이도 안되어 간판을 다 뜯어내려야 할 판국이니 누가 그 바보 같은 짓을 한단 말인가. 때로는 내 자신도 이런 신비의 효능을 혼자만 알고 건강을 지탱하면 될 터인데 무엇 때문에 의학계의 눈총을 받아가며 욕을 먹는걸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애독자들에게만은 건강을 선사해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 글을 써 보낸다.
건강은 행복의 원천이니 누구나 건강을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구연산은 실질적인 건강의 파수꾼이라 할 만하다. 나는 구연산을 복용한 지 이제 막 17년째에 들어서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구연산의 최장기 복용기록 보유자가 될 것도 같고 구연산의 신비성에 대하여 나만큼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드물 것 같다.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에 대해서는 앞서도 설명했지만 이렇게 장기간 복용을 해오면서 불치병으로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고 있으니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 고혈압, 동맥경화
나는 주변에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으로 오랜 세월 병원에 다니면서도 고치지 못하여 언제 이 병으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는 구연산을 복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나의 말을 믿고 따라준 사람 중에는 완치의 효과를 본 이들이 부지기수이나 내 말을 돌팔이 의사의 넋두리같이 받아들인 사람은 영영 고치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오고 있다.
-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
또 내가 알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의 관리소 여직원이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얼굴에까지 좁쌀만한 돌출물이 생겨 몇 달간을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를 하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여직원에게 즉각 구연산을 복용토록 권유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피부질환을 그런 것으로 고쳐지느냐 하는 불신의 표정이 역력했으나, 나의 끈질긴 설득으로 복용을 시켜 10여일 만에 완전히 치유가 되게 함으로써 오랜 세월의 고통에서 해방을 시켜준 일이 있고, 또 같은 아파트 단지 내의 알레르기성 피부염 환자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해 줌으로써 구세주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 검버섯
뿐만 아니라 나는 50대 초반부터 노인성 피부질환인 검버섯이 손등과 얼굴의 일부에 생기기 시작했다. 이제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에 남모르게 고민이 생겨나기도 했으나, 구연산을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검버섯이 더 생기지 않는다. 나는 여기서 또 한 번의 신비성을 느꼈다. 이런 면에서 구연산은 어느 보약이나 강장제보다도 차원 높은 건강식품임을 확신하고, 이런 실질적인 복용효과와 치료경험을 통하여 구연산의 복용법을 다음과 같이 정립하여 건강유지와 질병치료를 위한 설명을 해오고 있다. - 항산화효과 추정됨
구연산의 효능
자, 그렇다면 구연산은 우리 몸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할까? 앞서 말했듯이 구연산 의 가장 큰 역할은 피로 회복 이다. 쥐를 기운이 탈진되도록 뛰게 한 다음 물만 먹인 쥐와 포도당, 유기산을 먹인 쥐를 비교했더니 회복력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나타냈다고 한다. 물은 물론이고 포도당을 섭취하게 한 그룹보다, 유기산을 섭취한 그룹의 피로 회복이 가장 빨랐다고 한다.
구연산이 우리 몸속의 피로물질을 씻어 내는 능력은 무려 포도당의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산성화되고 있는 현대인의 몸은 더욱 피로하다. 육류와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인체는 산성화되고 있고, 공해와 수질 오염, 스트레스가 그것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이렇게 인체가 계속 산성화되면 피로가 쉽게 오고, 소화장애, 생리불순 등이 나타나기 쉽다고 한다. 그럴 때 구연산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주면 산성화되어 가는 인체를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체질이 산성화되면 인체를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칼슘이다.
문제는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구연산과 결합하면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임신 초기 많은 임신부들이 너도 나도 신맛이 나는 과일을 찾는 것 역시, 칼슘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구연산을 찾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구연산은 식품의 이상 발효에 의해 발생되는 유해한 생성물 과 반응해서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해독 효과도 있다. 장 속의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주어 내장운동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늘 아래 도리가 묵직한 만성 변비가 있는 분들은 구연산 풍부한 과일 섭취에 매달려볼 일이다.
제가 술담배를 안하는데 구연산 들어간 음료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튼 잼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