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개발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데이비드 아이를 작년에 만났을 때, 내년이면 60세가 된다고 했었는데, 어제가 데이비드의 60번째 생일이었다고 하는군요. 더욱이 1985년에 볼랜드에 입사한 이후로 무려 26년간 한 회사에서 하나의 기술 파스칼/델파이에만 전념해오고 있죠.
비록 지금은 직접 개발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델파이 벤더의 부사장이자 전세계 델파이 에반젤리스트를 대표하는 수석 에반젤리스트로서, 변함없이 멋진 60대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데이비드에게 축하와 찬사를~~
http://blogs.embarcadero.com/davidi/2011/06/13/4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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