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새로 마련.
이전에 샀던 소니 것은 무려 10만원 가까이 주고 산 것이 너무 무거워서 자연 안쓰게 되어 책상 서랍에 처박혔는데...
어떻게 이런 멋진 넘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는지 신기할 지경!
가격도 4만원도 안되는 넘이 크기와 무게도 탁월하게 작고 가볍지만,
그보다 일반 유선 이어폰을 꽂아 쓰는 특이한 아이디어로 정말 실용적!
번들된 이어폰이 망가져도 다른 이어폰을 꽂아 쓸 수 있는 데다가, 비와 충격에도 정말 강하다는 설명. 미군 표준이라나.
사용법도 정말 편리하고 간단.
저는 3030 가지고 있는데.. 제꺼랑은 모양이 좀 다른거 같네요..
암튼 지금 사놓고 안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단 이어폰 줄 같은게 너무 걸리적 거리더군요..
페어링로 좀 안되는 경우도 있고....
지금는 음질은 좀 떨어지지만.. 노키아 bh-503 쓰고 있는데.. 편의성은 이게 좋네요..
암튼 지금 사놓고 안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단 이어폰 줄 같은게 너무 걸리적 거리더군요..
페어링로 좀 안되는 경우도 있고....
지금는 음질은 좀 떨어지지만.. 노키아 bh-503 쓰고 있는데.. 편의성은 이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