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대사(?) 준비와
이사 때문에 전세금을 마련한다고
눈물을 머금고 약간을 손해를 보고 손절매를 한 것도 벌써 몇 개월이 지났군요.
다시 그 정글로 뛰어들려고 해도
아는 종목들은 이미 오를 때로 올랐고
모르는 종목에 냅따 뛰어들기도 겁나고
에효~~~ 세월아 네월아 저금이나 착실하게 하자.
라는 생각을 가졌더랬는데...
요 며칠 융단폭격(?)이 벌어지더군요.
걍 무덤덤하게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씀다.
이런걸 전하위복이라고 해야하낭???
P.S. - 근데 이상하게 제가 팔면, 팔았던 종목들은 거진 예외없이 쪽쪽 올라버리더군요.
걍 착실하게 연봉올리는게 가장 확실한 재테크 방법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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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이나 부업능력을 길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