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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데이비드 아이에 의하면 C++Builder에서 C++11을 완벽하게 지원하게 하기 위한 전담팀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이전의 C++ 스탠더드 커미티 멤버였던 앨리스데어 메레디스가 떠난 후에도 여전히 엠바카데로에는 멤버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앨리스데어가 떠나고 난 후 그 대신 다른 사람이 임명된 듯. 그래도 C++빌더도 주요 C++ 컴파일러들 중 하나니까.. 물론 이번 XE2 버전에서 지원될 가능성은 없고, 빠르면 다음 버전쯤이 되겠네요. 그래도 C++빌더는 이미 C++0x가 추가된 부분도 많고, 또 비주얼 C++은 해마다 출시하지 않으니까 비주얼 C++보다는 C++11 지원이 빠를 듯. 참고로, 아래 링크는 C++ 창시자인 스트로스트럽이 발표했던 C++0x 소개 자료입니다.
비교적 간략한 내용으로 C++0x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http://www.research.ibm.com/arl/seminar/media/stroustrup.pdf 흠.. auto 덕분에 코드가 쉬워보이긴 하겠지만 결국 감추는것인데...
다른 언어들의 심플함에 대응하기 위한 C++의 처절한 노력이네요. ~_ ~; 갈수록 복잡해져만가는 C++... 이것 자체를 다루는 무언가가 필요하겠네요. 그냥 정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어느정도 제시해주는 그런 사이트.. 프리프로세서타임, 컴파일타임, 실행타임... 이제 세곳을 모두 디버깅하며 코딩해야하니 더 정확해 지겠지만 ㅋ 실제 프로그래머의 머리속은 더 복잡해져만가는 철옹성이 완성되어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이런건 문법적 요소이지 업무에 다 적용할 필요는 없을듯) 그러나 기술이 나온 초반에는 꼭 다 끼워맞쳐보고싶은게 프로그래머들 마음이라... ~_ ~... 아무튼 드디어 일단락 되어서 다행이네요. ^^;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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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C++11 을 ♣경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