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011155129#
아직 결혼을 안 한 미혼 개발자들에겐 슬픈 소식이네요. 여성 직장인들의 선호 배우자감 직업은 ▲공무원(22.3%)에 이어 ▲금융자산운용가(10.6%) ▲의사·한의사(8.0%) ▲교사(6.1%) ▲건축가(4.9%) ▲세무사·회계사(4.5%) ▲소프트웨어개발자(4.5%) ▲마케팅·홍보관련 전문가(4.2%) ▲변호사(4.2%) ▲변리사(3.0%) 순이었다.
2002년에는 1위였다는데 지금은 7위네요. 100명의 여성중에서 약 5명정도만이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 월화수목금금금
- S/W 개발은 4D
- SW(소프트웨어)학과, 서울대(컴퓨터공학과) 5년·카이스트(전산학과) 7년간 정원미달
이런 기사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10위권 안에 있는 것이 어딥니까?
공무원이 압도적 1위로, 시대적 상황이 반영된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