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
|
요즘은 어딜봐도 HTTP + JSON 이 거의 디폴트처럼 취급되더군요.
데이터 통신만을 위한 미들 웨어 개발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처럼 되어가고 있네요. 솔직히 웹 기반으로 개발하기가 편하고 관리도 쉽고~ 무엇보다도 스테이블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같습니다. HTTP 서버를 만드신다는데 HTTP 서버만 가지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가장 중요한게 PHP, ASP, JSP 같은 Server-side Script 지원인데, 그것을 하시려면 머리 아프실꺼예요. 보통 CGI 방식으로 돌리면 성능이 아파치보다도 못할테니까요 ㅎㅎㅎㅎ 스레드는 수만개를 생성할 수 있지만, Context switching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상쇄할 만큼의 값어치를 가져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으니 스레드 갯수는 최소로 잡고 어떻게 재사용을 하면 성능에 좋을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ㅎㅎ IOCP 하다보면 보통 적정 스레드 갯수를 CPU 코어의 2배로 잡고 하죠. 그게 가장 퍼포먼스가 높다고 경험적으로 개발자들이 터득한 것이거든요;;;; 아~ 게을러 누워 신휴대폰으로 입력하다가 거의 다 입력해서 전체선택되면서 ㅛ가 눌러졌음.. 에고 Ctrl-Z 어떻게 하는 거야? 멍~ 역시 PC야 ㅋㅋㅋ PC켜고 입력 중 아제나 감사요 딱 맞추었습니다 서버프로그램 + JSON 이런 것을 HTTP + JSON 으로 제가 결정했습니다. 앱에서 받아 충분히 매끄럽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관리적 측면에서 좋은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출장갔다 와서 밤에 바로 결정... 통보 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만들어져야 하는 데 이 부분 때문에 지연되고 있고 저렇게 가다가는 몇달도 갈 것 같아서... 이렇게 결정했는 데...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 군요... ㅋㅋㅋ HTTP 같은 것 만든다는 것은 Lyn이 아파치가 느리다고 해서 어째도 JSON형식으로 주고 받을 것이고 PHP에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 자바서버프로그램에서 요청들어오면 DB쿼리하고 JSON 포멧으로 만들어 보내고 소켓을 닫는 형식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서버프로그램 만들면 Client가 끊을 때까지 유지했거던요.. 그리고 접속할 때 thread 생성하고 이 방식을 쓰레드 1000개 미리 만들어 두고 쓰지 않는 놈 연결 시키고 요청 받고 응답고 하고 소켓닫고 이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정말 쓰레드 적개 만들고 접속 다 받아 내면 더욱좋겠지만... ㅋㅋㅋ 이런 고난이도로 서버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없네요... 앱에서 HTTP의 POST로 요청할 것인데... 이때는 & ... & 이런씩으로 하겠지요 이것 보다 JSON 그대로 보내고 받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생각했던 것입니다. 별것 아니구요.. 이때까지 제가 서버프로그램 만드는 형식보다 HTTP 서버소스를 보니 여러 아이디어가 떠올라 생각한 것입니다. 혹 효율이 떨어지면 또 과감히 요 부분을 바꿀라고 할 것 같습니다. 뭐 잘되면 관계없고.. 내부에서 앱도 만들고 하면 걱정이 없는 데... 앱은 외주처리 이기 때문에... 대화할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가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HTTP POST 방법으로 JSON 포맷으로 보내는 것도 쉽게 안되나 해보질 않아서... 물론 받는 것도 해보질 않았습니다. 실험할 떄 해보겠지요... 옛날에 한 것은 &..&.. 이렇게 보내고 ...*....*....* 이런씩으로 구분자 주어서 했거던요... 요즘은 JSON을 쓴다고 하니 이제 이쪽으로 해봐야 합니다. 아파치에서 PHP로 JSON 포멧으로 하여 앱과 잘 되면 서로간에 불평이 없고 만족하면 그대로 갑니다. ㅋㅋㅋ.. 질문 하는 김에 HTTP POST JSON 포멧으로 요청해 보신 분 있으면 약간 가르쳐 주십시오... 아직 실제적으로 해보지 않아서... 그냥 자바에서 JSON-LIB 구해서 JSON포멧으로 이렇게 만드구나 실험만 했습니다. 아직 하나도 안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나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뭐 구상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또 다른 고수님들의 방법을 전수해 주십시오... 넙죽 lighttpd 찾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것을 몰랐다니... 역시 여유가 있고 호기심이 있고 놀지 말고 프로젝트를 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네 이 회사에서 입사하라고 합니다. 분수는 복사만 해주면 되고... 조직이 그립기도 하고... 새로운 것 배우고 적용하고 재미있지요... ㅋㅋㅋ
lighttpd는 웹 서버 애플리케이션이다. lighttpd는 웹 2.0 관련하여 유명한 YouTube, Wikipedia, Sourceforge, Meebo 의 웹 서버로, 2007년 4월에 집계된 NetCraft의 웹서버 순위에 5번째로 등록이 된 바 있다.[ -------------------------- .... 그러다가 lighttpd로 사용했는데, 그럭저럭 속도가나 왔으나 동접이 3000명 넘기자마자 덜덜덜덜 거리더니 넉다운, 지금은 nginx을 쓰고있다. 너무 쾌적하다. 아니 쾌적한걸 떠나서 심하게 빠르다. 이게 프록시인지 아닌지 감[각주:1]을 못잡을 정도로 -------------------------- lighttpd 이것 괜찮아 보이내요.. 빠르게 동작하는 모양입니다. nginx 이건 또 뭐야 그래도 유명한 사이트에서 채택한 lighttpd 이 놈이 끌리내요... 웹팀장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새로운 것이 보이면 실험을 해봐야 하는 데... 구닥다리 들고 몇년을 계속 사용하니 이것 밖에 없다. 이런씩 같음... 여유가 없어서 그렇겠지요... 여유가 있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아파치 보다 좋겠네요... 느낌이... 홈페이지는 그대로 APP과 주고 받는 놈은 이것 설치하고 하면 어쩌면 훨씬 뛰어나겠내요.....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다 휴대폰 밧데리 없다는 창이 보인 것 같은 데.. 밧데리 보니 부족하군요. 어제 저녁 늦게 12시 가까이 되어 충전한 것 같은 데... 오늘 전화 1분 정도 한 것 같고 인터넷 접속 몇분, 그 외는 그냥 숨만 쉬도록 두었는 데... 소리, 화면 밝기 전부 다 최저로 낮추었는데... 이런 휴대폰 어떻게 쓰나? 점점 후회가 됩니다. 제가 LG U쪽이라 그냥 번호이동 안하고 했는 데... 어제 대용량 추가 방법이 있는지 인터넷 찾아보니 *** HD LTE SKT/KT는 휴대폰이 뚜꺼워지지만 근 2배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던데... 이것은 나오지도 안는군요. 용량이 3600 정도 되어야 숨만 쉬고 1일 반이나 2일 정도 갈 것 같은 데... 돌겠군... 대기로 3일 정도는 가야하는 것 아닙니까? 사람이 어째도 밧데리를 들고 다녀야 할 판인 데 그냥 뚜겁게 만들지... 나원 에이... SKT/KT용 *** LTE 구입하실 분 구입해서 대용량 인터넷에서 구해서 붙이고 다니세요... LGU 것은 언제 나오려나... 역시 사람들이 많은 쪽으로 구입해야 되는 것 같네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구입하는 성격이라.. 이럴 줄은 꿈에도 몰랐음... 너무 불편하다... 정말... ㅠㅠ
아~ 깔쌈보이님과 28분 정도 전화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깔쌈보이님의 WebService와 저의 HTTP가 같은 것이라는 것 ㅋㅋㅋ 용어를 이렇게 사용해서... 뭘까 궁금하고 앱에서는 잘 될까? 뭐 이런 고민, WebService와 HTTP, WCF 이해하는 데 20분 이상 소모했습니다. 제가 이해될 때까지 계속 질문하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전화 끊고 나니 좀 미안함 마음... 깜쌈보이 미안....
음 고전적인 서버프로그램을 안 만들고 WebService로 정말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이제 서버쪽 환경만 좀 빠르게 구성하도록 노력하면 될 것 같네요,... 아직 할 것은 많지만 정보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 이쪽으로 관계하시는 분 댓글을 달아주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위에 댓글 밧데리 빨리 소모된다고 했는 데... 저 놈 약간 불량이거나 매장에서 쓰다가 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밧데리로 바꾸니... 소모 속도가 영 다릅니다. 전화 30분 했는데도... 내려오지 않내요...좀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월요일 되십시오.... 아짜~~~~~~~~~~ 데이터 및 클라이언트 접속관리까지 모두 포함하는 서버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운영을 하다보면 그게 무조건 최선의 선택이 되지는 않더군요. 저도 불과 몇년전까지는 직접 모든걸 만들었었는데... 워낙 변화무쌍하게 주변이 변하다보니... 서버만큼은 표준적이고,검색만으로 환경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으로 구축하는게 직접 만드는 것 보다 뭔가가 조금씩 부족하더라도 결과는 훨씬 나았었습니다. 서버를 만들었는데,개발 당사자가 아닌 다름 사람이 내부로 접근하려는 경우... 진짜 다양한 방식으로 빡치는 경우를 여럿 경험하다보니 슈퍼울트라급 서비스가 필요한 서버가 아니라면, 범용성이 큰 서버시스템을 구축하는게 효율적이더라는 경험적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두분 다 감사요...^^ 오늘은 nginx에 더 찾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서버로 사용하는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원 적게 차지 하고 성능 좋고 물론 nginx 개발하시는 분들은 힘들겠지만... 어느 기사보니 네이버에서도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했는 데... 지금쯤 적용하고 있지 않나 하더군요... 구글링 해봐도 아파치에서 이 놈으로 옮겼다는 것도 제법 보이고... 웹 팀장에게 성능 테스트한 내용 찾아 보내 주었더니 테스트해 볼 모양입니다. 잘 되어야 할 텐데... 언제 끝이 날련지.... 뒤에 참여해서 휘적고 다니는 느낌도 약간 들고... 많은 정보를 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정보 있으면 더 주세요... 그런데 댓글은 계속 달 아도 이상이 없는지... 답변을 더 줄 것 같아서... ㅋㅋㅋ
관련 글 리스트
|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 |
아파치가 원체 느려 터져서 수천명이 동시에 붙을일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