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서 포럼같은 홈페이지 형식의 커뮤니티는 참 무거워 보입니다.
그 만큼 무게있게 중심을 딱~ 잡고 있어줘서 더 멋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
지금 자라나는 개발자들은 볼랜드 개발툴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과거의 영광? 혹은 아직도 남아있는걸 보고는 네안데르탈 시대에 만들어진 개발툴?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0 -;; 불과(?) 10여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엠바카데로에서 정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얼마전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대로 잘 반영해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은 수출 주도형 경제 성장을 이어온 국가입니다.
말 그대로 세계 경기에도 민감하게 국내 경기가 반영되는 국가이죠. 그래서 광고에도 다이나믹 코리아라고 했나봅니다.
2012년은 그 다이나믹함이 최고조에 다다를 한해가 아닐까합니다.
모두들 차분하게 빚은 줄이고 소비는 계획성있게 자금을 마련해서 지르는 방식으로 전환해서 앞으로 닥쳐올 풍랑을 잘 헤쳐나가 무사히 2013년을 맞이합시다. +_ +;
전세금이 가파르게 올라서 집값이 만만해 보이셔도 대출로 무리하지 마시고 지금은 한 수 접고 뒤로 물러서야합니다.
이런 말이 있죠?
"집값은 자신의 연봉에서 4~5배 정도가 적당하다."
서울 집값을 보면 거품이 보일것입니다.
현재 한국은 이 비율이 9배입니다.
정말 중요한 선거가 다가오는데 현명한 일꾼들을 뽑아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올 한해는 우리의 리더들로 최소한 돈만 밝히는 개버러지같은 사람들을이 있다면 선택하지 맙시다. --;
고려든 조선이든 한국이든 수많은 풍파를 견디며 그 이름들 속에 살아간 사람들은 모두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뽑아놓은 후 열심히 응원해 줍시다. 쉽게 회복 될꺼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올해의 정의가 이루어 지려면... 지혜, 용기, 절제 중에서
지혜와 용기일 것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