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 깔꼼한 스탠드를 다 써보네요.
전체적인 소감은 미려한 디자인과 가볍고 단단한 스텐드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노트북 주변으로 집중력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_ +;;


전체적인 느낌은 대략 이렇습니다.



포장 비닐 벗기기 전!
(노트북은 와이드 15인치로 데스크탑을 기증하고 그 대신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장 비닐 벗기고 스탠드를 켰습니다.
(터치시 아무소리도 없어서 둘이자다 하나 공부해도 모르겠네요... "_ ")



그리고 동영상~!

처음에 밝기 조정을 해봤습니다. 천천히 단계적으로...
(폰카가 자동 ISO라서 밝아지면 다시 원상 복귀됩니다. ㅋ)
흰 색과 노릿?한 색의 차이가 느껴져서 새롭습니다.
평소 흰색 형광등만 접해서 노릿한 색은 언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_ ~;





지금까지 난생 처음 좋은 스탠드를 써 본 소감이었습니다. ^^;
　 ,·´ ¸,·´`)
　　　(¸,·´ (¸＊♡행복한 스탠드 불빛~~!´`)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