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동안 학교 다니면서 경제적으로 곤두박질 쳤는데 취업한지 얼마나 됐다고 애마를...

레이 검둥이, 신용이 회복되자마자 질렀습니다. 대출.. 결국 빚이죠. -, -;
(짐이 없긴 하지만;; 암튼 공간 실용성에 반해서 지른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차에 대한 생각을 너무 가볍게 했네요. 주변에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이 다수 있긴 하지만 ... ㅋ

빈 주차구역이 약 100 미터 밖에 -_ -;; 그리고 다른건 200 미터 밖... -_ -;

회사 주차는 유료인데 10만원을 훨씬 넘네요. -_ -; 당분간 출퇴근 용은 보류해야 할듯...

그리고 차를 꾸미는 웬 옵션들은 이리 많은지... 흠...
평소 걸어다니기만 해서;; "차 산다고 뭐 달라질것 있겠어?" 그랬는데 ㅋ

경차를 산 효과는 얼마나 있을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영맨 왈.. 3년에 기름값 천만원을 쓴다고 하는데... 기름값을 위해 알바라도 해야겠네요. -_ -;;

아직 차는 나오지 않았지만.. 34년 뚜버기 생활을 벗어나자 계획했는데 ...
상당기간은 반뚜버기 상태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ㅋ

제가 산 차는 가솔린이지만 사이트에 링크된 차와 동일하네요.
흠.. 링크 글을 읽다보니.. 스팸글 같이 마무리 되는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 ㅎㅎ
http://blog.naver.com/okcjk2?Redirect=Log&logNo=60157258317

뭐.. 기대반 주차걱정반 상태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