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천리안 채소소프트 동호회 시절에...
중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넓은 연령대의 오프모임을 하던 (자주는 아니었지만) 기억이 떠오르네요.
같이 모여서 음료수와 파스타(였던가?)도 먹고요.
지역이 흩어져있어서 중간쯤인 천안에서 모인 적도 있었지요.
그땐 술 없이도 좋았는데...
지금은 안되는걸까요...
오프모임 보다는 스터디 모임에 참여하는게 더 좋겠네요... 참고로 스터디 모임은 없습니다. ㅎㅎ
뭐 하나 만들면 되죠.ㅋ
흠... 무슨 스터디가 좋으려나... C++빌더이니 C++관련 공부해보는것도 괜찮을듯하고...
혹은 과거 빌더 책을 조금씩 제본해서 같이 공부하는거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렇다면 장소는 세미나 가능한 곳을 찾아서 가고 뭐 그러면 되겠네요. 빌더도 좋은 자료 은근 많으니... 저널도 있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