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시동켜고 음악 몇곡 듣다가 나왔습니다. -_ -; 무슨 노래방을 산것도 아니고 ㅋ;;
몇일전 집앞 주차에 성공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지만 평일 저녁에 차를 빼기가 겁나네요. -_ -;
가까운데라도 갔다오면 700 미터 주차가 기다리고 있는... ㅎㄷㄷ
인터넷에서 거주자우선 주차구역도 안전하지 못한 글을 봤습니다.
4륜구동차는 견인조치도 잘 안해준다고 하네요. -_ -;;
그런차가 저의 거주자주차구역에 주차라도하면...ㅋ
밀림이 따로없네요. --;;
인구에 따라 초등학교 설치하듯 공영주차장 설치도 필요해 보입니다. -_ -;
뭐 개인 주차장을 확보하는게 갑이겠지만... ㅎㅎ oTL...
|
주차면이 9면인데, 차 있는 집이 3집인 듯 ㅡㅡ;
항상 3대만 주차 ^^;;;
비어 있는 6면;;;
집 구할 때 1순위가 주차장으로 했더니 주차 고민 없어서 좋네요.
신축 건물은 주차장 없으면 건축 허가가 안 나서 주차 문제도 점차 해결될거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