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제가 6.0 을 쓰는데 xe 나 xe2 와는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잇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설명해주실분 ㅠ

최근 5년 정도의 흐름을 보면 올해도 8월 말 전후에 출시될 것이 거의 틀림없구요. 또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것을 봐도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발표된 로드맵을 잘 보면, 안드로이드 지원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해가 아니구요.

CLang 3.1에서 C++11 지원되고 3.2 계획 중에 툴 변화가 있는데 이게 빌더인지는 모르겠지만 C++빌더에 적용되는건 시간문제 같네요. 참고로 C++Builder의 멀티플렛폼 전략을 위해서 기존 볼랜드 컴파일러를 탈출하여 오픈소스 CLang을 사용합니다.
http://edn.embarcadero.com/article/42296

물론 기존 볼랜드 호환성 작업을 위해 시간이 걸리는게 아닌가 생각되지만..

6개월 ~ 1년 정도 후의 일이지만 적용이 완료된 C++빌더를 써보기 전에 LLVM의 CLang 프로젝트를 눈여겨 보세요.
포럼의 빌더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컴파일러이니.. ^^;
http://clang.llvm.org/

풋;;; 이제 아예 컴파일러 제작을 포기한거에요...?

정말 개발 "툴" 회사가 되버리네...

보통 가을에 출시 하는거 같아요 :)

clang 이 적용되면 문법오류를 컴파일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될까요~

C# 네이티브 버전을 더 기다리고 있는 1인.
그런데 이건 마소가 아니면 만들수 있는 권리가 있는 곳이 없을텐데
네이티브 버전을 만들거라는 소식 조차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