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따르면 이런 글은 보는 게 싫다고 하는군요. 트윗에 대한 글이긴 하지만 인터넷의 소통 공간에 공유되는 다른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문출처: http://hbr.org/tip/2012/06/04/three-things-you-shouldnt-tweet

트윗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매일 1억7천5백만 트윗이 만들어지는데, 이중에서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요?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가치 있습니다. 아무리 올리고 싶어도 보내지 말아야 할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내가 지금 뭐 하는지. 트윗이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라면 보내지 마세요. 연예인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    징징거리기. 쓸만한 충고가 아니라면 불평하지 마세요. 보통사람과 마찬가지로, 트윗터는 우는 소리 듣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    존재 알리기. 당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트윗하진 마세요. “안녕, 세상아”라고 타이핑하기 보다 공유할 만한 뭔가 통찰력 있거나 쓸모 있는 게 있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Adapted from “What Makes a Great Tweet” by Paul Andre, Michael Bernstein, and Kurt Luther.

Three Things You Shouldn’t Tweet
Of the 175 million tweets generated each day, how many are actually worthwhile? Some are more valued than others. Here are three types of tweets you should avoid sending, no matter how tempted you are.

•    Me now. If a tweet answers the question, “What are you doing right now?” don’t send it. Unless you’re a celebrity, people don’t care about your every move.
•    Whining. Don’t complain about something unless you’re also giving useful advice. Just like in person, people on Twitter don’t like to listen to moaning.
•    Presence maintenance. Don’t send a tweet for the sake of making your presence known. Instead of typing “Good morning, world” wait until you have something insightful or useful to share.
Adapted from “What Makes a Great Tweet” by Paul Andre, Michael Bernstein, and Kurt Lu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