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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청첩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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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 [tohnokanna]
2012-06-26 10:53 X
애플을 떠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네요...ㅎㅎㅎ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 계시네요.. ^^ 아침에 만해님 연락받고 들어왔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 보시면 깜짝 놀라실듯.... 몸무게가 장난아니거든요...ㅋㅋ 굴러다니고 있어요. 드레스랑 옷들을 다 맞춰서 이젠 살빼는 것은 포기하고 있답니다...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예식장이 너무 멀어서 오시기 힘드신거 다 이해하구요... ㅠ.ㅠ 마음으로라도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은 결혼인 만큼 더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혹시 아직 미혼이신 분들은 저를 거울 삼아서 희망을 가지세요. 요즘 저때문에 희망이 생겼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ㅋㅋ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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