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 Delphi7 을 쓰면서도 별 불편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서
지금은 많은 것이 변하는 과도기인 것 같습니다.
64bit, 멀티플랫폼 등이 최근 수년새에 "유난히" 중요해졌고요,
그때문에 델파이 제품군도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듯 합니다.
이건 비단 새버전이 매년 나오는 류의 문제가 아니라, 버전간 격차가 크다는 문제를 일으킵니다만,
그만큼 세상이 한꺼번에 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렇게 버전이 계속 올라가면서, 얼마 되지도 않은 구버전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끊기는 느낌입니다.
최소한 개발툴의 버그라도 지속적으로 고쳐지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그쪽 개발인력이 그 많은 버전을 다 커버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빨리 이것저것 다 장착한 슈퍼 개발툴로 안정화해서 좀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횡설수설 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것이 변하는 과도기인 것 같습니다.
64bit, 멀티플랫폼 등이 최근 수년새에 "유난히" 중요해졌고요,
그때문에 델파이 제품군도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듯 합니다.
이건 비단 새버전이 매년 나오는 류의 문제가 아니라, 버전간 격차가 크다는 문제를 일으킵니다만,
그만큼 세상이 한꺼번에 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렇게 버전이 계속 올라가면서, 얼마 되지도 않은 구버전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끊기는 느낌입니다.
최소한 개발툴의 버그라도 지속적으로 고쳐지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그쪽 개발인력이 그 많은 버전을 다 커버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빨리 이것저것 다 장착한 슈퍼 개발툴로 안정화해서 좀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횡설수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