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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변환기 이게 뭐지? 프리에너지쪽에 본 것은 너무 많고... 또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에는 1997년에 기사가 있네요... 이것을 근거로 찾아보았습니다. 1997년 신문기사... "이 장치는 1970년경에 스위스 베른 근처에 있는 기독교신앙 공동체마을인 메테르니다(Methernitha)라는 마을의 정신적 지도자 인 폴 바우만(Paul Baumann)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아~ 그래 생각난다. 원리를 공개하지 않고 완성된 것만 보여주고 스위스의 한 기독교단체만 사용되고 있는 것 언제가 다른 곳에서 어디서 보았는 데... 여기서는 이 전기로만 생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큰 것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저번에 읽은 것이 생각나고 어느 과학자가 공개하라고 하니 이것 공개하면 나쁜 단체나 사람이 이용해서 세상이 더 나빠지면 누가 그것을 책임지나 정 공개하고 싶으면 당신이 연구해서 해라 뭐 이런 내용을 본 기억이 납니다. 든 생물은 생존을 위해 대부분 투쟁하는 데...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무한정 프리로 얻을 수 있는 데... 굳이 싸움이나 전쟁을 할까? 저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뺏을 필요가 없지요... 물론 초창기에는 혼란이 있겠지만... 이것을 이용해서 모든 것을 자동화시키면 사람들은 일은 아주 조그만 하고 서로 행복하게, 재미있게 사는 것에 집중할 것 같은 데... 물론 가족, 국가 이런 것이 모호지겠지만... 해체된다고 봐야 하나... ㅋㅋㅋ M-L변환기는 에너지 기반을 정전기로 알고 있는 데... 이것도 감옥에서 어떤 영감 받아 알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옥을 나와 나와서 쓰레기장에서 몇개 주어서 초기 버전을 만든 것으로... google에서 free energy로 검색하면 여러가지의 무한 발전기가 나옵니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Kapanadze의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테슬라코일_회로를 응용한 것 같은 이것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아제나님도 프리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ㅋㅋㅋ 이런 것은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은 너무 일반적인 지식에 세되 되어 에너지보존법칙, 열역학제1법칙, 제2법칙 등의 생각으로 출력이 입력보다 더 큰 에너지가 나올 수 없다는 생각으로 무시해 버립니다. 저는 학교교육에 세뇌되지 않는 아주 무식한 사람입니다. 한글도 늦게 알아서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ㅋㅋㅋ 그래서 이런 것도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냥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적은 입력으로 큰 출력을 얻는 것이 아니고 입력으로 인해 우리가 아직 완벽히 알지 못하는 에너지를 끌어들인다 이용한다 이런 개념으로 저는 생각이 되더군요... 에너지는 분명 우리 주의에 엄청나게 있지만... 이것을 흡수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일 뿐.... 이런 연구는 돈이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긴 시간도 돈이니... ㅋㅋㅋ.... 아제나님의 프리에너지의 관심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원대한 생각만으로 너무 간단한 실험한 제가 무리가 있었네요... ㅋㅋㅋㅋ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말씀입니다. 미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코일, 콘덴서(L-C회로) 합치면 기본적으로 전파 수신에 필요한 구성이 되는 군요... 물론 코일은 아니지만 직선으로 선을 나무에 걸쳐 놓았으니... ㅋㅋㅋ 이것을 제대로 실험하려면 좀더 큰 전기가 모이도록 구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긴 우리 작은형 말로는 TV방송 보내는 곳 근처에서 형광램프관을 들고 있으면 형광등이 빛이 난다고 합니다. 전파가 형광물질에 붙딪혀서 나는 것이겠지만... ㅋㅋㅋ
phinix님 감사^^ 주호민 작가님의 명작 "무한동력"이 떠오릅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00944&seq=1&weekday=sun "자네는 죽을때 못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 오랑케님 무한동력 잘 보았습니다. 보다가 핸드폰 약 다 떨어지고 충전하고... 어쨌던... 33회 까진가 다 보았습니다. 휴~ 힘들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닌 것 같군요... ㅜㅜ... 정말 무한동력쪽으로 하면 돈도 많이 들겠습니다. 유투브에서 미국인가 어디 발병가는 창고만한 크기의 무한동력 발전기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가정용으로... TV도 나온 것같고,. 완전 스타 같던데... 그 정도 돌아가는 것도 신기해 보였습니다. 보면서 저렇게 크면 비싸고 고장나면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겠다 생각....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되겠지요.... 그런데 이런 것 효율 좋은 것 만들어지면... 바로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 웹툰은 이끼 이후 2번째 봅니다. 아~ 세번째인가 봉천동 귀신도 보았으니.... ㅋㅋㅋ 이런 것 한번보니 끝까지 보게 될 것 같네요.,...
http://pesn.com/ 이 페이지의 오픈소스 메뉴쪽에 보시면 만들 수 있는 회로나 구성도가 있습니다. 글구 유투브에 찾아보면 전파를 전류로 만들어서 1.5볼트 정도 생성하는 장치도 있습니다. 만들 수 있는데 사람들은 '아닐꺼야'라고 먼저 생각하죠~;
http://peswiki.com/index.php/OS:Tom_Ferko%27s_Satellite_Generator 최근에 오픈소스화된 프리에너지 장치입니다~
글을 열심히 썼는데... 아들 피아노 레슨비 주다가 키보드 만져 버렸네요..ㅠㅠ 댓글 사라졌음...
궁금해서 PC를 켜고 다시 동영상도 보고 회로도도 보고... 제 영어실력은 개판이지만 자신도 모르겠다는 말이 들리는 군요...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은가 봅니다. 처음에는 자석에 관심이 갔는 데... 회로도를 보다가 보니 네온관이 하나 있군요... 왜 하필 네온관이지... 전극이 떨어져 있는 일정 이상의 전압이 가해져야 발광하는... 테스라의 회로에도 스파크캡이 있는 데(자동차나 오토바이 엔진에 있는 점화장치 같은 것)... 높은 전압으로 인해 전자가 공간을 뛰어넘을 때, 공간 파괴가 일어날 때 우리가 모르는 에너지가 유입되는 것이 아닌가? 혹 이것 때문에 혹 한번씩 자동차 급발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이떄 강한 에너지가 자동차 CPU를 오작동... 이런 구조는 특정 고압이 한번씩 일어난다는 것... 현제 제 머리 속에는 환타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냥 느낌은 공간의 파괴가 일어날 때 뭔가 발생한다는 느낌이... 그런데 이런 것 언제 테스트 해보나... 회로도 있다고 금방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이 확실하고 시행착오를 몇번을 거칠지... 그래도 이번 것은 회로도가 공개된 것 같습니다. 이것하고 테스라회로 하고 조합하다 보면 더 좋은 것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또 프로젝트가 하나 생겨 버렸는 데... 늘 시간 타량... 시간이 많을 때는 게으름 피우고.... 그래도 프리 에너지쪽은 늘 관심을 갖고 자료를 모으고 있으니... 언젠가 계속 증가하는 호기심으로 인해 나의 게으름의 임계영역도 파괴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김도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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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0년전에 발명이 끝났다고하는 엄청난 프리 에너지 발생기죠.
많은 과학자들이 보고 작동됨을 '확인'했지만, 아직 분해는 못해보았고 재현한 사람도 없죠.
사실이라고 믿겨지는 것은 1970년대에는 배터리 기술이 허접해서 그렇게 작은 장치에 배터리를 숨겨서 100W 수준의 꾸준한 출력을 낼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인정해버린거긴한데... 뭔가 다른 트릭이 있었다면 그것도 마술쇼에 불과한 것이겠죠.
제 미래의 꿈도 프리에너지 장치를 연구, 개발하는건데...
그 전에 연구비부터 벌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