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꼭대기 보리밥집에 들렷더니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바글바글..........
불과 10여년사이에 산정의 풍경마저 바꿔버린
역동적인 울나라 사람들의 변화무쌍함을
몸으로 채감하며 신년을 보냇습니다.
앞으로 십년후의 모습은?
또다시 십년후의 모습은??
다음은 상상 불허?????...????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역동적으로 내주변이 움직여 왓슴을
느낍니다.
이런 역동성을
체감한 것만으로도 삶에 감사해야 할 정도로
시기적절히 잘 태어낫다는 운명이.............
곰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넘치는 행복감에 취중에
다들 행복하시라는 축원을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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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손에 올려 놓고 곰사한 마음으로 조용히 정신을 집중하면
6각형으로 그 분자 구조가 바뀐다고 하죠.
ps. 곰사는 배달국 고조선 시대에 쓰이던 한민족의 언어로 나중에 감사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