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년 살아가는데 나와 내가족이 평안히 살아가는 조건은
의, 식, 주
기본이 일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주에 대한 개념이 울시댈 살고 잇는 이들 대부분
소홀히 하고 잇더이다.
오늘은 첫번째
벌레 이야그임다..ㅎㅎ
사람이 살기 조은 집은
벌레가 살 수 잇는 집인데
의외로 벌레가 시러하는 집에서 살고 잇습니다.
(심하면 벌레가 살 수 없는..)
여러분의 집을 돌아보세영
벌레가 살 수 잇는지를...
벌레를 막아서 없는 것과
벌레가 안와서 없는 것의 차이는 굳이 알아 볼 필요도 업슴다.
사설 길어서 무엇하리까
벌레가 탐하는 주거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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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