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세미나였었나요... 개발중이라고 소개한 모바일 스튜디오가 XE3의 추가적인 제품인가 했더니, XE4를 달고 나오네요.
XE3 출시 후 이제 6개월 정도 지난것 같은데 XE4라니... 세미나에서 모바일 지원 로드맵을 보고 XE3를 구입했더니 XE4라니!!
아직 FireMonkey 2는 버그가 많은데 XE3 지원은 끊기는 건지, 업데이트라도 해줄려는지 불안하네요.
올해 XE5까지 계획되어 있는 것 같은데, 미완성 제품을 줄줄이 뽑아내며 내달리려나 봅니다.
한번 출시하고 꾸준히 안정화시켜주면 좋으련만 아쉬운 정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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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업그레이드 주기로는 1년도 짧은데 반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