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랍니다.
참 오랜만에 보게되네요. 한동훈님을 보니 갑자기 프포에 미안한 생각이...
회사일이 바쁜데다 어쩌다 남는 시간엔 이 사이트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도저히 프포까지 가게 되질 않네요. 어떻게든 다시 멋지게 활성화시켜야 할텐데...
병특이시라구요.. 저희 회사는 올해 병특은 작년 연말에 이미 다 차버렸구요. 혹시라도 보충역이시라면 TO 제한을 안받으니 가능하겠네요. 물론 내년 TO는 비어있지요.
화상교육 프로젝트라.. 상당히 재미있을거 같네요. 저희 회사에도 병특 요원이 여럿 있습니다만, 병역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경력까지 쌓으면서 치른다는 건 정말 행운이란 생각이 들어요. 부디 열심히 일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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