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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23900] 명동서 30대 계약직 프로그래머 투신자살
박우성 [solgari] 5572 읽음    2013-04-25 09:04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425083340


아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땅주인 [heaven2]   2013-04-25 11:22 X
나이 들어서도 현역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상.
우리 세대가 만들어 가야함을 사명으로 느끼지만, 세상은 만만치 않네요.

좀 더 심신의 무장을...~!!

그리고, 개발관련 지식뿐 아니라, 휘둘리지 않으려면 관리파트와 경영, 계약 관련 쪽에도 지식을 축척해야 하네요.
이래저래 개발은 고달픈 직업인가 봅니다.
노랑두꺼비 [nakijun]   2013-04-25 11:42 X
에고... 39이면 저보다 젊은데... 저도 아둥바둥 살고 있어요..
제옆에 계신분은 49인데 아직도 코딩 중 이시구요..

나이대가 델파이나 C는 아직 일이 있는데 웹개발쪽은
어려울수 있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장성호 [nasilso]   2013-04-25 12:06 X
어제 뉴스를 봤는데..
직업이 프로그래머인줄은 몰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현 [semsemi]   2013-04-26 10:17 X
40대에 접어들때즈음 많은 고민들을 하죠,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력때문에 이 바닥을 벗어나기 힘드니...
인생 2막을 준비해야하는데, 어떤것을 해야할지 정하기 쉽지 않죠
고인은 후세에는 부유하게 태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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