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에서는 상용프로그램에 파이어몽키를 적용한 사례를 못들어봤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사례 소개를 해주시면 도움이되겠네요.
해외에서는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상용프로그램에 적용하기에는 안정성이나 자료들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혹시 아래 글중에서 어떤 분들이 파이어몽키를 고려했다가 알수 없는 이유(버그?)로 고생을 하신다면..
우선 개발 플랫폼을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개발하다가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 할 수있는 레퍼런스가 부족한 플랫폼으로 진행하시는 것은
우선 본인이 실력자라서 문제을 해결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레퍼런스가 될 각오가 아니시라면
그런 플랫폼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죠.
물론 선구자 정신으로 앞장서서 문제에 부딛치고 해결책을 찾아서 이끌어주시면
나중에 파이어몽키를 사용할지도 모를 사람으로써 감사하게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럴게 아니라면.. 이미 충분한 레퍼런스가 확보된..
C++빌더나 델파이에서 VCL 플랫폼을 사용하시던지.. 아니면 Visual Studio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도 앱 개발도 이미 검증된 툴들이 있습니다.

굳이 파이어몽키로 인상써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