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VS2012를 접할 기회가 있어서 써봤는데 정말 힘든거더군요 !!
폼에 버튼하나 코딩하고 이벤트 처리 겨우했네요 ㅜㅜ
VS C++ 보다는 C#이 그나마 생산성이 있을 것 같네요;
왜이리 힘든가하고 볼포랑 데브피아의 예전에 비교한 글들을 읽어보니..
RAD에 의미를 이제 조금 알겠네요 ;;
사장님이 VS로 1년할래 빌더로 1달 배워볼래 라고 했었는데 ㅎ
프로그램 입문도 전 오로지 빌더부터 배워버려서...
뭐 다들 빌더서적 없나하고 찾으시는 분 많은데 사실 전 볼포팁을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볼포팁게시판만 다 둘러봐도 왠만한 기능은 다 구현이 될 듯합니다.
암튼.. 대부분 VS도 같이 병행 이용하시는 듯해서 흉내좀 내봤씀다...;
뭐.. 윈도우개발 보단 역시 펌웨어쪽이 아직은 비중이 훨씬 커서.. 아직은 다행..
모바일쪽이 더 피곤하네요,.. 아이폰쪽은 이제 좀 알겠는데 안드로이드 공부하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