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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2] 볼랜드 포럼 수준을 보면 대한민국 수준이 보임.. 볼랜드 포럼 저질임..
박영호 [amesianx] 15492 읽음    2013-09-10 09:40
볼랜드 포럼 수준을 보면 대한민국 수준이 보임.. 볼랜드 포럼 저질임..

파이어몽키 게시판에 가장 최근에 올린 TMemo 한글 버그현상..

아무도 답변을 달 수준이 안된다는 건지..

데브기어 테크닉 질문 게시판에 똑같은 내용을 올렸는데 똑같음..

아무도 답변을 못 담..

대한민국 프로그래머들 수준 개판이네.. 그려.. 직접 패치해야되나..

이러니 대한민국이 소프트웨어 기술로 인정 못받는거.. 에휴..

질문 올린지 몇일인데 댓글하나도 못다나 그래..
civilian [civilian]   2013-09-10 09:41 X
능력자분게서 직접하세요. 남한테 부탁하지 말고.
박우성 [solgari]   2013-09-10 10:12 X
아직 답변이 안 달렸다는 것은 아직까지 그 문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알고 계신 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서 분석을 해 보아야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거고.

여기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먹고 살기 바쁘지만, 개인시간 쪼개가며 답글 달고 있습니다. 누가 답글 달았다고 돈 주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문의하신 문제는 잘은 모르겠으나, 안정화도 안된 상태로 계속 업그레이드만 하고 있는 엠바카데로의 잘 못 입니다.

문의 주신 문제도 여기 계신 분들중 해결할 능력이 되시는 분들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 분들이 엠바카데로 제품 테스트 하고 문제 해결해 주는 분들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진행중에 발견된 문제와 해결방법 등은 열심히 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너무 고마운 일이죠.

아마, 박영호님도 이 문제에 대하여 직접 해결방법을 찾아서 올려보세요. 아마 고마워 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박영호 님도 개발자이시고, 대한민국 국민이지 않습니까?
자신의 질문에 답글이 안 달린다고, 볼랜드 포럼이 저질이고,  대한민국 수준이 어떻다는 것은 누워서 침벹기 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 본인의 성격만 드러나는 거죠. 좀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소윤아빠 [delphia]   2013-09-10 10:44 X
인성이 개판인것보다는 실력이 개판인게 낫지 않을까요?
그냥 그렇다구요.
이재현 [semsemi]   2013-09-10 10:59 X
내가 발견한 문제를 다른 사람이 해결방법을 모른다고 '수준 개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직접 엠바카데로로 기술지원 문의 하시는 편이 가장 빠르고 맘편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땅주인 [heaven2]   2013-09-10 11:00 X
나..저질인가?
해결책 안달아 준다고 이러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쩝~!
바람 [hiwaystar]   2013-09-10 11:58 X
능력자분께서 직접 해결하여 질을 좀 높여 주세요.
저는 삽질하기 싫고 해결책 안달아 준다고 저질이다 뭐다 하지 말고
아님 프로그램 때려 치던가...
박지훈.임프 [cbuilder]   2013-09-10 13:24 X
이 글을 보고 아침부터 많이 황당했네요.
자신의 질문에 답변이 안달린다고 이런 식으로 어이없게 발끈하는 희한한 분도 있군요.
도대체 박영호님의 글에 답변이 안달린 것과, 볼랜드포럼이 저질이고 대한민국 수준도 낮다, 이런 결론이 도대체 어떤 관련이 있는지.

글 쓰신 걸 보니 스스로 직접 패치도 가능하신가봅니다.
그런데 왜 스스로 패치를 하고 다른 분들께 알려주는 넓은 아량 대신,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남이 공짜로 대신 해주지 않는다고 타인 모두를 저질로 만드는 만행을 저지르시나요.

박영호님의 불만 자체만 보자면, 박영호님이 비난할 수 있는 단 한 곳은 버그를 빨리 수정했어야 할 엠바카데로 뿐입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오직 불특정 다수 동료 개발자들에 대한 호의만으로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이곳 회원들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오랑캐꽃 [oranke]   2013-09-10 13:53 X
오전부터 큰 웃음 주셨네요~

"잠깐만요~ amesianx 오빠 패치 좀 하고 가실께요~~"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6:24 X
꼭 이렇게 모두를 불러들이는 불교의 주문을 외워야 댓글들을 다시는 것에 안타까움..
기술적 포커스로 논의할려고 할때 이렇게 댓글이 달렸었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라는
생각을 해봄..
게시판에 쓴 글은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주문을 쓴거임.. 이렇게
댓글이 달릴거라는 사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자극적 글(일종에 주문)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정보를 extract 해볼려고 한 함수호출임..
호출규약이 좀 자극적이지만 이렇게 해킹하듯이 반강제적 호출기법을 사용해야 문제해결을
위해서 달려들거임?
이전에 제가 써놓은 대로 다들 해보셈.. 이건 볼랜드를 거의 부정할만큼 큰 버그임.. 단순히
TMemo 버그가 아니라..
볼랜드가 1바이트 2바이트 계산을 미싱(missing)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버그이다 못해
볼랜드를 부정할(인정못할)만큼 큰 버그라는 것임..
왜냐면 볼랜드의 파이어몽키는 볼랜드를 대표하는 차세대적인 기술로 거의 비전과 같은 존재임..
그리고 엠바까데로는 현재 행보가 여러 국가에 multilingual(다중언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근데, 다중언어의 핵심은 2바이트 유니코드 체제에 있음.. 근데 이 2바이트 계산에 실수를
보이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임.. 심각한 실수라는 것은 누가봐도 아는거.. 1바이트와 2바이트도
지금 제대로 계산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XE 부터는 모두 강제 유니코드 사용으로 가고 있음..
선택권(?) 그런거 없음.. 제가 서버도 만들어보고 해봤는데 유니코드를 1바이트 변환을 해서 사용
한다고 해도 상당한 제약이 따르고 결국 유니코드 사용이 자동으로 프로그래머의 몸에 베어버리게
만들 정도임.. 그니까 거의 반강제 유니코드 사용을 구축한 셈임.. 근데, 정작 1바이트와 2바이트
계산을 제대로 계산못하는 버그가 나온다는 것은 근간을 흔드는 버그와 똑같은 개념이며 앞으로
엠바까데로의 행보(글로벌행보)에 있어서 치명적인 것임.. 이건 거의 볼랜드 C++ 빌더의 부정이나
똑같은거임..(개발툴로써의 인정을 할 수 없게된다는 의미임..)
개념상으로 볼때 파이어몽키가 볼랜드의 미래이며 비전이고 이 비전에 근간버그가 나온다는 개념은
거의 부정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임.. 심각한 거라는 이야기..
근데,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엠바까데로에 항의하려면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동질된 마인드가 필요함..
근데,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고 같이 생각하려 하지 않는 것을 보아하니 볼랜드 C++ 포럼이면서도
애착이 부족하다는 생가이 들었음.. 다른 기타 기존의 버그들이야 근간버그가 아니었고 복잡한 행위를
프로그래밍했을때 나왔다면 이건 거의 기초적 버그수준이기 때문임..
마치, 프로그래머가 버퍼계산을 못해서 스택오버플로우 범하는 꼴과 다를바 없는 수준의 버그라는
이야기임..
이건 강력한 주장을 다 같이 볼랜드 C++ 빌더를 사랑하는 프로그래머들이 엠바까데로 사에 강력한
푸쉬를 해줘야 한다는 거임..
안그러면 걔네들이 어떻게 이런 문제가 심각한 문제인지 깨닫겠음..?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엠바까데로 사가 너무 미래만 보고 대충 달리면서 불안정한 문제를 잡지못한
다는 지적을 하고 있음.. 그래도 사용은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하는거 아님..? 볼랜드 C++ 에서 가장
기초 컴포넌트중에서도 가장 기초인 TMemo 가 저런 어이없는 작동을 하면 말 다한거임.. 얼마나
개판인건지..
근데, 이런 문제는 심각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 개발자들이 발벗고 나서서 고쳐야함.. 안그러함? 박지훈님
블로그인건지는 잘 모르겟는데 이미 한글 버그 동일하게 나오는 곳에서 직접 패치해서 사용하고 계시는
것을 봤음..
그래도 그 컴포넌트는 피해갈 수 있는 컴포넌트인걸로 보인다면.. 지금 TMemo 버그는 거의.. 머.. 피해
갈수도 없는 가장 기초적 컴포넌트라는게 사태의 심각성이 볼랜드의 부정급의 사태라는 것임..
이걸 해결할려고 애쓰는 사람이 없다는게 통탄스러웠음..
그래서..
일부러 주문을 외워서 다들 불러 모으고 싶었음..
일종에
"제발 좀 논의 좀 하자 제발 좀.. 이거 심각해보인다 좀.. 먹고사는거 힘들고 개발하느라 몇일밤
새는거 알지만 이건 근간적 문제이니 좀 다들 잠깐만이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보면 안되겠는가.."
뭐 이런 취지였음..
그래서 일부러 자극질을 하는 주문을 외웠음..

근데,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거임..?

다들 파이어몽키에서 TMemo 안썼다는 거임..? 본인이 안쓴다고 그럼 이 개념적으로 볼때
근간 문제에 해당하는 사항은 패치가 안되도 상관없다는 거임..? 그럼, 볼랜드 C++ 빌더의
저반을 확대하기 위해서 초보자한테 강의도 하고 그러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강의하고 초보자가 만약 빌더를 사용할려고 한다면 TMemo 쓰겠음 안쓰겠음? 제가 볼때는
이건 심각한 버그임..

P.S: C/C++ 만 다룬지 18년이 넘어감.. 제가 볼땐 이건 볼랜드가 한 실수중에서 가장 최악의
       실수임.. 그런데 이런 최악의 실수라고 할지라도 한국의 개발자들이 깨어있다면 너도나도
       발벗고 패치를 자가적(DIY)으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활발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이 제가 볼때 진정한 프로그래머들의 정신들이라고 생각함..

P.S2: 이게 치명적 버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포괄적 바탕에서 사고하지 않아서 그런거임..
        분명, 단순한 일로 치부할수도 있음.. 그런데, TMemo 에서 이정도 수준의 버그는 좀 아님..
        1바이트 2바이트 계산을 못하고 있다는 증명꼴임.. 좀 심각한거라는 얘기.. 안쓰면 그만
        아니냐라고 하는 사람들은 단순 피해가는 거가 개발자입장에서 얼마나 큰 제약이 걸리는건지
        깊이있게 들어가서 문제해결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이 심각성을 극복할려고 VCL 에서 파이어몽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몽키믹서(VCL+Firemonkey)
        방법까지 찾아보는 중임.. 파이어몽키 위에 폼을 똑같이 그려주고 애니메이션은 파이어몽키로
        해주고 애니메이션이 멈췄을때는 VCL 로 화면을 순간 빠르게 교체시켜버려서 버그가 없는
        VCL 컴포넌트로 보여줄려고 꽁수도 생각을 해봤음.. 사실상, 미친짓임.. 그냥 버그 패치하면
        끝임.. 파이어몽키 소스도 보고 있고.. 중요한건.. 파이어몽키 소스는 있는데 런타임 빌드가 되지
        않는 거 같은 느낌이 듬..(VCL 은 보이는데 파이어몽키는 런타임 빌드 프로젝트 파일이 안보임..
        어셈블리로 패치를 만들 재량도 됨.. 근데 이짓까지 하고싶지가 않아서 안하는 거임.. 이짓거리를
        하는 순간 거의 볼랜드 C++ 빌더는 완전부정이 되기 때문에.. 차후 버그패치 안내놓을 거란 생각을
        갖고 만들어야 되는 수준이라는 이야기임.. 이 말은 볼랜드는 2바이트 문화권 사람들을 농락하는
        꼴임.. 그 말은 볼랜드는 미래에 QT 같은 놈에게 말아먹히고 망조로 갈 가능성이 보인다는 예측을
        하게된다는 의미.. 즉, 빨리 엠바까데로에서 패치를 하지 않으면 점점 그런 방향으로 사람들이 대체
        수단으로 이동할거라는 것이고 그건 볼랜드인 엠바까데로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일 거임..
        만약, 볼랜드를 사랑한다면 어셈블리 수준의 패치라도 만들어야 하는거..? -_-;)
삼족오 [samjoko]   2013-09-10 16:50 X
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시는분 계심.
언어 다루신지 18년이 되셨지만 말투와 행동은 1.8세로 보임.
본인도 아실텐데 왜이러심? 본인은 다른분들의 버그나 도움에 그렇게 열정적인 도움을 주셨음?
누군가는 버그를 고쳐쓰고 누군가는 그걸 크리티컬하게 받아들이는 현실이 너무 힘드심?
그래서 이런 커뮤니티가 있고, 누군가는 질문하고 누군가는 대답함.
하지만 여긴 엠바가 아님. 본인의 의견이 모으고 싶다면 본인과 같은 의견의 분들 모아서 같이 의견 개진하시면 됨.
뭐하러 여기서 누워서 침을 턱턱 뱉으심?
혹시, 그쪽 기질이 있으신지?

자... 이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와보겠습니다.
박영호님이 대답 안하기 때문에 대답이 안달린다. 이런 의견은 아닙니다.
저는 파이어몽키 안씁니다. 써보니 이상하게 버그가 많더군요. 쓸 프로젝트도 없고.
그런 의미로 모르시는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쓰시는분들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위의 경우와 같은 버그를 유발하기 위한 코드. (질문란 봤습니다.)
그런식의 유도는 저는 Win32에서조차도 없었네요. 그러니 당연히 모릅니다.
쓰시는분들이라고 다 아실까요? 다들 남의 코드만 복사해서 그대로 쓰는 프로그래머가 아닌 이상
코드들이 다들 개성적이죠.
그 상황에 여길보니 대한민국의 어쩌고 저쩌고는... 본인이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버그(오류)의 진저리침이 느껴지는데
글에는 오류 투성이네요. 일반화의 오류 부터...

참으로.... 귀 닫고 떠들실 분이신거 같지만,
한마디만 더 드리자면,
버그 발견하셨고~ 본인이 능력되시는거 같은데.
그 버그 수정하는것 팁란에 올려주세요.
박영호님과 비슷한 다른분이 신경질 내기전에 보고 고마워 하실것 같습니다.

p.s : 사람의 글에는 그 사람의 인격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저의 인격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글을 다시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p.s-2 : 남의 의견을 진정으로 들으시고 싶으셨다면 좀 더 정중하게 표현해보시죠.
  지나가는 말투로 던져놓고 낚시하지 마시고.
  논의를 원하신다면 논의 주제를 던지고 의견을 구하십시요.
  그게 상대방, 다른 타인과 교류 및 논의 하는 자세입니다.

p.s-3 : 뭔가 사람이 나서서 일이 해결되어야 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먼저 하길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해보시지요.
미니어스 [minias]   2013-09-10 16:51 X
박영호 // 제가 아는 그 분이 맞는데.. 실망이 큽니다.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7:14 X
삼족오 // 열정적으로 도움 줬음.. 열정적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AmesianX 로 검색때려보셈..
              그런 부분에서는 한개도 안꿀릴 자신있으니까.. ㅋ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7:15 X
중요한건 그런 문제가 아님.. 기술적 포커스로 다뤄져야 할 문제인데 이런식의
감정적 글에 글이 달리는 것이 문제인거임.. 예측대로 되는걸 보면 역시 한국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나라임이 증명되는 꼴임..
삼족오 [samjoko]   2013-09-10 17:24 X
본인이 감정적으로 나오시니 다른 분들도 감정적으로 나오지요.
열정적으로 도움 줬다해서 다른분들을 비하하거나 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건 아닙니다.
하나의 예를 들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니
이해 안하시겠다는걸로 알겠습니다.
기술적 포커스의 질문조차도 아닌걸 본인은 논의 하려했다라고 말하는건 이미 논의가 아닌 단계죠.
뭐.... 제가 보기엔 뭐눈엔 뭐만 보인다라고 생각되네요.
어쨋든. 저는 여기서 빠지겠습니다.

귀 닫으시고 남의 말이 왜 나왔는지 생각 안하시는분과 말을 나누는건 피곤하거든요.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7:30 X
삼족오 // 기술을 포커싱하는 곳은 인격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 기술 그 자체의 포커스입니다.
              인격은 서비스일 뿐입니다. 왜냐면, 삶은 인격으로 살겠지만 기술은 인격으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논리로 작동하는 1과 0 이기 때문이죠.. 우리네 삶은 인격이 지배하지만
              기술은 안그렇죠.. 이 곳에서 기술을 꺼내서 논하면 감정이 튀어나오는 곳인가 확인을
              해봤더니 역시나 그렇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 글은 그렇게 의도하여 작성되었고
              역시나였음.. 왜 그런가 생각을해보니 역시 한국에는 기술에 대해서 집착하고 완벽성을
              추구할때 개념적인 부분을 놓치는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봄..
              제가 긴 글을 적으면서 버그와 엠바까데로의 개념에 대해서 연관지어 설명하였으나
              이런글을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는 여전히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개기였다고 생각함..
              인격으로 코드를 만드는 그런 특출한 능력을 보유한 자가 있다면 그건 담당자(관리자)
              라는 이야기인데.. 코드를 만드는 것에는 인격보다 상황판단과 대처능력과 알고리즘력과
              시스템 이해력과 열정 등등들이 필요한 것이지 인격은 삶에만 필요한 것..
              이 곳은 삶을 위한 곳이라는 의미나 똑같은 거.. 대부분 우리나라의 커뮤니티의 성격은
              처음에는 기술교류로 시작해서 나중에 친목으로 끝나죠.. 99.9% 의 성향이 그렇게 감..
              이곳도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볼랜드 포럼 프로젝트 게시판에 보면 아무도 활동 안하는
              거임.. 저도 커뮤니티 운영해봐서 잘 알져..
              결국, 인식의 문제인데..
              포괄적 개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그 포럼의 성숙도가 갈림..
              제가 글에서 그렇게 포괄적 개념에 대해서 설명했지만 현실적 문제로 그리고 감정적 문제로
              해석해버리면 결국 감정적인 것이 되는게 현실임..
              결국, 볼랜드 쪽 계열은 엠바까데로 종속적이 되는 꼴.. 그러느니 QT 로 갈아타고 말지라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해답을 줄 수 없는..
              문제인식과 그에 대한 대처에 발벋고 나설만큼의 열정은 없다는 이야기.. 니가 힘들면 니가
              처하면 되지라는 생각들.. 그래놓고 정작 자기들은 해외에 게시판에서 정보를 찾는 거 아님..
              만약, 똑같은 사고를 한다면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나 있겠음..? 근간 의식부터 좀 개선
              하자는 것이 취지였음..
civilian [civilian]   2013-09-10 17:38 X
사람이 덜된 자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음.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7:39 X
삼족오 // 시험을 해봤다 입니다.. 시험을.. 감정적으로 한게 본의도가 아니라 실험을
              해봤더니 예측되로 되더라.. 라는 거 제 글에서 몇번을 언급했고 심지어
              주문이라고까지 표현을 했음.. 본 심이 담긴 글을 처음에 쓴게 아니라 실험을
              해봤다라고 대체 몇번을 언급해야 제 말을 이해할 수 있음? 이해가 안되는거임?
              프로그래머들은 소설책이나 문화관련 인문관련 서적을 좀 많이봐야된다는
              이야기들이나 융합형 프로그래머들이 필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주문이라고 말한 것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몇번을 실험이라는
              말에 실험을 실험으로써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이게 프로그래머들의
              굳어있는 머리에 한계라고 생각함.. 사고를 넓히고 우리는 글을 글로써 읽으며
              사고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머리들을 갖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인데 왜 글은 소스
              분석하듯이 분석할려고 안하는건지 모르겠음.. 소스 분석은 철저하게 하고 의미
              파악을 할려고 애쓰는데 일반 글들 안에서는 소스 분석하듯이 머리를 돌리지
              않는건지 모르겠음..
              이 글은 의도된 글들이고 주문이라고 표현했음.. 그리고 그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마치 프로그래밍하고 결과치를 보듯이 보고 있엇다 언급을 했음..
              예측된 값들이 나왔으며, 그 값들에 대해서 분석하는 글을 또 달았음..
              그것 뿐이었음.. 결과치는 "감정" ..
              제가 원한 건 원래 "논리적/기술적" 이었지만 그런 글(파이어몽키 게시판에 의도된 글)에서는
              결과치가 나오지 않았으며, 감정으로 컨버팅한 글에서는 결과치가 나왔다.. 라는 말을
              한거임.. 그리고 그 결과치에 대한 해석은 오래된 커뮤니티의 공통된 특징이다라는 추가적
              해석까지 해본거임..
              이걸 되돌리려면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마인드적 개선이 대응방안이라고 보인다고 적은
              거임..
              이걸 이해 못하면.. 답이 안나옴.. -_-;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7:44 X
civilian // 사람이 덜된 컴퓨터와는 매일 같이 (코드로.. 랭귀지로..)대화를 하면서도
               정작 인간이 기술적인 이야기를 다루려하면 외면하죠.. 그게 우리나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함.. 어쩌면 그걸 비꼬는 듯한 미국 드라마가
               빅뱅이론이 아닐까 생각해봄.. 이런걸 Nerds 라고(공부만 하는 바보들)
               하잖음.. 즉, 한국에서는 Nerds 들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 빅뱅이론 같은
               드라마가 한국에서 방영하면 반드시 망할텐데 믹구에서는 인기인 이유는..
               그네들이 인정하는 문화가 있는거.. 그건 기술적인 부분에서 감정을 배제
               하느냐 안하냐의 개념임..(미국 시트콤 빅뱅이론은 그걸 갖고 놀림감으로
               놀리는거..) 저는 그걸 이 게시판에서 실험해본거임.. 이 곳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정곡을 좀 재수없고 아프게 찔러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본거..
               만약, 이런 글에 완벽하게 논리적 의견만 달은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제가 진짜 존경할거 같음..
삼족오 [samjoko]   2013-09-10 17:53 X
죄송하지만 답변한번 더 달겠습니다.

제가 글을 이해하는 부분이 짧아서 그런지 이해가 않가는군요.

타인등에 대한 비하한거만 보이는데 말이죠 저는.

도대체 이 글의 시발점에 어디서 기술을 꺼내어 논한부분이 어디인지요?

질의 글은 넋두리로 보이고, 자게의 글은 본인을 제외한 타인의 비하글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에 글을 다신분들 또한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셔서 글을 남기신걸로 보이구요.

대부분의 분들이 다른 의견을 내면 다시 한번 자신의 의견을 되집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틀린 전제를 끌고와 이어 남을 비하하고 일반화하려 하니 그 대상들이 눈살을 찌푸리는게 당연한겁니다.

저도 틀린 예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제 조차도 틀릴겁니다.)

- 박영호님이 귀를 닫고 남의 말을 안듣는 꽉막힌 사람이니 저 집의 가족들도
모두 귀를 막는 꽉막힌 사람들이다. 따라서, 저 사람들하고 얘기를 나누면 답답하다.

제가 보기에는 박영호님의 예는 이와 같아 보입니다.

첨언 좀 더 하자면, 인격은 삶에만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기술에도 필요한것이죠.

인격이란 사람의 됨됨이입니다. 프로그램이나 과학의 산출물이 인격이 있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걸 만드는건 사람입니다. 인격없는 인간의 산출물이 어떤게 나올까요?

역사만 잘 되집어봐도 보입니다.

과학 혹은 의학등으로 자행된 수많은 악행들이 있지요. 이런건 기술의 인격문제가 아닌 그걸

만들어낸, 운용하는 사람의 인격의 문제인것이겠지요.

기술만 논하고 싶으시다면 이런글 자체를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들의 의식개선을 문제삼고 싶으시다면, 접근방법부터 다시 고심해보시죠.

TV에서조차도 눈높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떠드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p.s : 커뮤니티에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도 커뮤니티 운영해봤습니다. 물론 좀 큰 모임도 운영해봤습니다.
  (무슨.... 2MB 대사 같군요....)
  거기서 얻은 제 결론을 여기다가 일반화해서 대입하자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겁니다.
  남들을 비하해봐야 본인과 남들에게 씁쓸한 입맛만을 남길뿐입니다.
  실로 건설적인 토론이었다면 아니었겠지만 말이죠.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개진한다면, 세상은 굉장히 배타적인 세상이 될겁니다.

p.s : 모든 글들은 박영호님을 비하하거나 디스하고자 하는 글은 아닙니다.
  남의 의견을 보시고, 본인의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음미해보시고, 이런 글들이 왜 나왔는지 생각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삼족오 [samjoko]   2013-09-10 18:05 X
실험을 해봤다라....

위에도 언급했듯이 인격이 덜된 기술은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빅뱅이론의 Nerds 가 웃긴것은 희화화했기 때문이죠. 시트콤과 실제 인생을 혼동하여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설픈 이론을 세우고 남들을 비하 내지는 그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것을 보통 사람들은

나쁘다라고 합니다. (굉장히 유화했다는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본인의 의도와 다른 결론이 나왔다면 보통 과학자과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나의 함수, 과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하고 복기합니다.

본인의 과정에 그런부분이 있으셨습니까?

'주문' 이런 단어에 연연하여 단순 실험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나마 여기가 프로그래머들의 사이트인지라 이렇게까지 논해드린다고 생각듭니다.

이미 다른분들도 박영호님의 글을 읽고 프로그래머 답게 분석을 했을겁니다.

단지, 그 결과가 답변을 안하던가, 혹은 짧게, 간혹 저처럼 길게 나오는것의 차이일뿐이지요.

다른분들은 아마도 귀찮으시겠지요. 저도 귀찮았으니까요.

이미 본인도 똑같은 구문에 연연하여 말을 하면서 다른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떠드시는건지.

실험하셨다는거 이해합니다.

단지 그게 안좋다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밑의 모든분들 의견이.

그런데 그걸 보고 '당신들은 감정적이야~ 나의 실험에 놀아난 사람들아' 라고 말씀하시는 논리 오류를 좀 접으시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관심 가져달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옛다 관심~' 이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퇴근 시간이 점점 임박해 오는군요.

비오는데 다들 퇴근 조심히 하시고 맛있는 저녁들 드시기 바랍니다.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8:17 X
삼족오 // 파이어몽키 게시판에 약간의 비꼼은 있었으나(댓글이 달리도록 하기 위함.. 안그러면 100% 무시
              될거라고 생각했기에..) 최대한 기술적 논의를 해보고자 의도했으나 역시나 댓글제로.. 전 TMemo
              에서 그런 어이없는 버그가 존재한다면 다들 난리 법석날줄 알앗음.. 이건 기술적 이전에 이미
              상식적 수준의 문제로 전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설마, TEdit 여야 했었던건가..?
              -_-;
              기술적 논의가 일반적으로 100% 필요한 것은 아니며 그런 일이 있어야 할 필요도 없음..
              그러나, 볼랜드의 근간을 뒤흔드는 문제점은 다 같이 발벗고 의견제시를 하며 화두로 만들고
              그로인해 빠른 엠바까데로 사의 대처를 촉구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이건 이상향 이었음..
              기대안했다는 이야기임.. 근데, 제 눈에는 이런게 필요하다고 보였던 것임..
              그게 안되길래 이 곳에 다시한번 추가적으로 글을 달되, 자극질을(주문) 해서 이 곳의 성향파악을
              한거임.. 어떤 곳인가를.. 그런데 역시나 였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고.. 그것만 눈에 보이도록 제가
              프로그래밍(주문)을 한 글이었으며 삼족오 님께서는 죄송하게도 제가 프로그래밍한 대로 작동하고
              계신거임.. 왜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예측한대로 호출되어 돌아가도록 코딩을 하는거기 때문임..
              그래서 역시나 예측대로라고 한 거였음..
              다른 자료들이나 영상들 많이 한번 보시면 우리내 인간사회에 의도적 프로그래밍이 꼭 컴퓨터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걸 사색을 해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여론몰이 대중선동 회사의 로고 등등등
              수많은 컴퓨터 코드에 버금가는 프로그래밍 코드들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죠.. 그들의 뜻대로 따라
              주게되면 코드가 작동하는거임.. 이 게시판에 글도 그런 프로그래밍 코드에 일종임.. 감정을 자극하는
              코딩을 했을 뿐임.. 단지, 보는 사람의 눈에는 그게 오직 글로만 보이도록 코딩을 했는데 그게 고대로
              작동되었고 그렇게 보이는 것은 당연한거임.. 비하만 보인다.. 당연한거임.. 비하라는 코드를 사용했는데
              그게 작동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게 당연한거죠.. 프로그래머인데.. f() 호출했는데 f가 작동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임.. -_-; 비하() 호출했으니 그렇게 느껴야 하는게 당연한거임.. 함수호출 이꼬르 주문 이꼬르
              이 게시판에 글로써 자극한 내용 모두 같은 거라눈.. 이걸 깨닫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은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세상이 이 코드 덩어리 세상임.. 제가 쓴 이런 글에 냉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은 도통한 사람이라는 거.. 왜냐면, 제가 함수호출을 했는데 호출안된거니까..
              비상한 두뇌를 갖고 있다면 애시당초 게시판에 이런 글을 처음에 쓸 놈은 미친놈 밖에 없다고 예상했을거임..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자극성 글이기 때문임.. 그럼 눈치채면 안빠지는거(호출안당하는거..)고 눈치 못채면
              당하는거임..
              컴퓨터에도 악성코드라는게 있듯이.. 글에도 악성글이 있음.. 둘다 실행가능한 코드임.. 여러분의 컴퓨터를
              제어하는 것은 악성코드이겠지만, 여러분의 감정을 제어하는 것은 악성글이라는게 겉으로 드러난 차이임..
              둘다, 코드 개념상으로 보면 컴퓨터에서 작동된거와 사람의 감정안에서 작동된 차이만 존재할뿐 엄연히 코드는
              작동된 셈임..
              제가 테스트한 것은 감정을 자극하는 악성글(코드)을 게시판에 올렸을때도 논리적 판단을 갖고 글을 다는
              자가 존재하는가라는 것과, 이 악성코드(글)에 몇 사람이 당하는가를 테스트한 것임..
              여러분들은 저의 의도적 코드(글)에 당한 거임.. -_-;
              이게 해커들이 실제 악성코드로 컴퓨터 공격하는 방식임.. 저는 이걸 확장해서 사람 감정에 사용할 줄 아는거 뿐..
              그런걸 주문이라고 그러져.. 사람은 반복되는 자극에 인식(Recognization:인식)을 하는 특성을 갖고 있고
              학습된다는 거가 사실상 컴퓨터랑 다를게 없기 때문에 인식된 명령어만 사용하면 사람도 컨트롤 됨..
              오래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
              이말 하면 코드 작동한거.. -_-; 이 말은 당신의 감정 또는 두뇌에 입려되어 있는 명령어를 제가 실행을 통하여
              작동시켰다는 의미가 됨..
              그래서 제가 그런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결과 테스트를 볼려고 한거였다는 거였음..
              그렇게 한 의도나 저의가 뭐냐면? 이곳에 전체 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성향이나 수준이나 습성 같은 것들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임.. 이 방법만큼 빠른 방법도 없음.. 그리고 이 방법만큼 실제 실력자(제 코드에 휘둘려서
              호출되지 않은 사람)를 찾기 쉬운 방법이 없음..
              왜냐면, 이 방법을 취하면 간혹 실력자가 등장하는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논리적으로만 글을 쓰는
              사람이 나올경우가 있음.. 이런 사람을 확인하게되면 나중에 그 사람한테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함.. -_-;
              진정한 실력자는 감정에 좌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도움을 얻더라도 그런 분이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음.. 근데, 약간 비슷한 분들은 몇분 보이는거 같음..
              방법이 얌체 같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음..
              그럼 당하지 않으면 되는거임.. -_-; 자신의 감정이 남에게 호출되지않도록 조심해야겠죠.. 안그러면
              악성코드가 어느새 가슴에 파고 들어와서 실행될거임.. 저 같은 사람은 그런걸 즐김.. -_-; 이게 인성이
              안좋게 보일수는 있을지 모르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 필터링에서 논외이신 분들.. -_-;
              상대적으로 실력자분들 가려내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보질 못했음.. -_-; 그리고 실력자 분들은 이런
              글에 발끈하는 것도 못봤음.. 오히려 인자하게 웃음.. -_-; (감정함수호출이 안되서 그런 분과는 대적이
              안됨.. 그런 분이 실제 도통한 고수들인 경우가 파다한걸 암..)
크레브 [kkol]   2013-09-10 18:25 X
문제가 되는것은 VCL의 TMemo가 아니라 파이어몽키의 TMemo 입니다.
파이어몽키는 아직 안정화된 기술도 아니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려고 관심있게 보는 개발자도 극소수입니다.
따라서 당연하게도 "파이어몽키"의 TMemo 님의 제기하는 문제가 있어도 난리법석이 안나는겁니다.
난리법석이 안날 일을 반드시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고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생각하니까
이런 실험까지 하게될 생각이 든것 같군요.
사실 현재나 수년내에 파이어몽키가 없거나 버그가 있어서 문제될 개발자는 거의 없습니다.
삼족오 [samjoko]   2013-09-10 18:29 X
비하글을 써놓고 너 기분나쁘니 내 맘대로 된거다~ 라는 논리군요.

본인의 글을 논리적으로 풀어보라 해서 풀어드렸더니 넌 내맘대로 되는중이다 라고 말씀하시는중이군요.

뭐... 역시나 예상했던거지만 귀닫고 본인의 의견이 최고인분이군요.

알겠습니다.

하나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 글들을 쓴것도 박영호님의 반응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이렇게 반박을 하면 어떤식으로 생각을 하고 반응을 하실까 하고 말이죠.

역시, 생각한데로 나오니~ 저는 솔직히 착찹합니다.

세상에 왜 이렇게 남의 얘기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무신경하고 무도한 사람들이 있는것이지 하고 말이죠.

본인의 글에 남들이 발끈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안쓰럽습니다.

한마디 충고를 드리자면 말이죠~ 본인의 이런글에 발끈안하시고 인자하게 웃으신다는 분들 (박영호님의 생각에...)

제가 생각에는 그분들은 이런글에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는거겠죠.

사람됨됨이는 글에 나오니까요.

어쨋든, 알겠습니다.

이상한 전개기는 했지만 남 비하를 통해 자신의 생각 혹은 이론을 남에게 적용시켰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시니

제가 진걸로 하겠습니다.

비꼬는 말을 전혀 못알아 들으시는 분이니... 그냥 전통적인 방식으로 말씀드립니다.

'옛다~ 관심~'

p.s : 참고로~ 일베 같은 사이트 가시면 비슷한류의 분들이 많으시니 즐거울거라 사료됩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2013-09-10 18:30 X
뭐라고 길게 쓰셨는데 논조만 봐도 자위를 위한 자기합리화 냄새가 풀풀 나니 별 읽을 가치가 없을 거 같네요. 뭐라고 장황하게 쓰시든 본인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불특정 다수의 감정을 고의로 자극해서 분란을 만드신 건데, 그게 과연 떳떳이 큰소리칠 일인가요? 참 이해가 어려운 기인이시네요.
박영호 [amesianx]   2013-09-10 18:43 X
삼족오, 박지훈 // 프로그래머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죠.. 뇌구조가 거짓말을 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밍을 할 자질이
                         없다는 것이니까요.. 아니, 그런 뇌로 프로그래밍 코드가 그려질리가 없죠.. 오류투성이만 만들어질테니..
                         자기합리화라는 것에 구태여 변명은 안합니다.. 그건 보는 사람이 그렇게 보던 말던 상관없구요..
                         저는 크레브님 스타일의 글이 제일먼저 달릴거라 예상했는데 결국 저런 스타일의 글이 마지막에가서야
                         달림..
                         만약, 추후에 다른 초심자들이 글을 뒤져본다면 제 글에는 열을 받거나 이상한놈이네라고 하다가
                         댓글을 보면서 하나 배워갈껄요? 아.. 이런 현실적 문제나 현업적 문제가 있구나.. 동시에 이런 글에 동요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뭔가 느끼게되겠죠..
                         이런 실험을 한 것은 크레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얼마나 이런 인식에 대해서 사고하는가..
                         알아보기 위한거였음.. 파이어몽키는 역시나 현업에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런 극단적 방법으로
                         확인해야만 하는건지.. 파이어몽키는 사실상 볼랜드의 비전이나 마찬가지로 내세우는 것인데.. 현업에서는
                         앞으로도 몇년간을 무시해야 한다니.. 그럼 제품 팔려고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 안습으로 다가옴..
                         여튼.. 저의 실험은 끝났고.. 얻은 답도 있음..
                         이렇게까지 해서 QT 로 가고싶지는 않았는데.. 제품구매를 하려고 했었기 때문임..
                         이정도로 난리쳐도 방안을 찾을 수 없다면.. 구매를 미뤄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음..
                         나중에 안정화되면 구매를 하고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까다로운 QT 로 작업을 갈아타야 한다는
                         것이 너무 슬픈거임.. QT 가 아무리 좋다한들 레이아웃 다루는데 볼랜드 만큼 편리한질 못하기  때문에..
                         일종에 마지막 확인을 하고 싶었던 욕망임..

P.S: 다음 버전 XE4 update 3 나 XE5 에서도 이 버그가 안잡혀 나온다면 제가 패치 만들어서
       올려보는걸 고려해보겠음.. 먹고사는 프로젝트에 써먹고 싶었는데..
civilian [civilian]   2013-09-10 18:59 X
그러니까

파이어몽키에 버그가 있는걸 해결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도발하는 글을 남겨 답을 얻고 싶었다?

정말 어이가 없군.
무명 [leedr]   2013-09-10 20:25 X
억울한건가요..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은 심정이,,
소윤아빠 [delphia]   2013-09-10 20:31 X
본인은 커뮤니티 공간에 감정적인 글을 남겨놓고, 답변은 논리적인 냉철함을 요구하시는군요.
반응을 보려고 일부러 했다고 합시다. 그렇다고해서 그게 잘한게 되는건 아니예요.
여기 활동하시는분들이 박영호님의 고집적인 주장에 무슨 좋지 않은 샘플이라도 되는 양 계속 주장하시는걸 듣자니 딱하네요.
정말로 보기 안좋구요. 솔직히 한마디 한마디 찌질해 보입니다.
무명 [leedr]   2013-09-10 20:46 X
그런데, 본문 내용처럼 Tmemo 한글버그는 일부분이겠죠.
아시면서 질문을 올리셨다는것이,, 다분히 의도적인것입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2013-09-10 21:18 X
다시 씁니다.
그냥 엠바카데로 사이트에 가셔서 시위하세요. 그게 생산적이죠.
엄한 개발자들한테 화풀이 시비 그만하시고요.
마구 모욕해도 기껏해야 열받은 댓글이나 쓸 뿐인 개발자들은 만만하신가요?

QT 쓰세요. 누가 말립니까? 제발 좀 QT로 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님같은 개발자 한명이 모든 C++빌더, 델파이 개발자들 욕먹입니다.
QT 진영에서는 쌍수 들어 환영하겠네요.

그리고 패치 만드시더라도 올리지도 마시고, 혼자서만 고이 쓰세요.
님같은 마인드에서 나온 패치 쓰다가 배탈나겠습니다.

시삽으로서 공식적으로 경고드리는데, 다시 한번 이런 물의를 일으키시면 강제 탈퇴 처분하겠습니다.
박무개 [bigheart]   2013-09-10 22:10 X
이런 수준의 도발에 이리 많은 댓글이.,

포럼인들 너무 착한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델파이만 쓰는데, 델파이에서는 동일 현상이 안나타나네요.

파몽 관심없는데, 첨으로 해본게 이런 류의 테스트라니,..

아! x팔려
박영호 [amesianx]   2013-09-11 00:30 X
박무개 // 정보 감사.. 델파이 파몽도 그런가해서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그건 안해봤음..
              델파이 모드에서는 안그렇다는거 보니까 C++ 에서만의 문제인거..?
              여튼.. 소기의 제 목적은 이뤘음.. 이걸로 충분히 만족함..
              조회수 452 임.. 최소한 452 명은 이런 치명적 버그가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엠바까데로사에서 무시못할 거임.. 이 말은 앞으로 잘 만들거란 얘기임..
              일부러 화두 만들은 것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음..


근데, 사람들이 잘 모를거 같은데.. 여기에 올리기 전에 먼저 처음에 데브기어
테크넷에 관련글을 먼저 올리고 여기에 올렸다는거..
근데 양쪽다 답변이 없어서 이 쪽이 아무래도 데브기어보다는 이슈가 되기에
좋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글을 2차로 쓰면서 452 조횟수를 만들려고 한거라는거..
왜냐면..
처음에 데브기어 테크넷에 버그있다고 말했을때는 무시당했을런지 모르지만..
이제는 엠바까데로사가 무시할 수가 없을 것임.. 자기네 회사의 버그갖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댓글달고 난리 부르스 쳤다는 사실을 인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정말
심각한 일임..
최소한 이런 일이 한국에 있었다는 사실이 입소문이던 뭐던간에 해서 흘러들어갈
것이고 걔네들도 최소한의 느끼는게 있을거임..
그럼, 앞으로 제품의 질이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함.. 아니라면 정말정말 몹쓸 물건을
만들어서 홍보하는 꼴이 되는거기 때문에 전 그렇게 생각안하고 싶음..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고 소수의 말에는 귀도 한번 안귀울이지만..
이제는 귀 안기울이면 이렇게 난리법석 난다는 사실 정도는 걔네들도 좀 인지할 필요가
있는거임..
엠바까데로 사의 외국 프로그래머가 좀 이 게시판에 글을 달게까지 하고 싶은게 굴뚝같은
맘이지만.. 언어가 안되는 관계로.. 못하는게 한임..
박영호 [amesianx]   2013-09-11 00:38 X
박지훈 // 사람들이 다 보고 있음.. 탈퇴시킨다고 해서 버그가 사라지는거면 탈퇴 시키셔도 됨.
              먼저 발벗고 이슈화 시켜야 할 사람이 안보여서 그저 제가 발벗었을 뿐임.. 욕먹어도
              상관없음.. 어차피 욕먹을거 알고 글을 올린거임.. 이건 물의가 아니라 이슈임.. 이슈..
              그것도 엠바까데로 사가 한국의 유저들의 말에 좀 귀를 기울여주십사하고 말하는
              이슈.. 안그러면 언제 공식패치가 나올지 아무도 기약 못하는거고.. 데브기어가 아무리
              힘을 쓴들 엠바까데로사가 그냥 묵묵부답이면 아무 대책없다는 것 또한 쉽게 예측가능한
              거라는걸 누가 모르겠음..
              우리는 왜 당하고 살아야되는거임..?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못알아주는데 구매한 사람이
              요구했었다면 지금보다더 더 못한 반응(거의무시)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구매는 안했지만 구매할려고 돈까지 마련해놨었고 겨울에 아이폰 지원된다고 기사가 난
              이후로 거의 환호성을 질렀던 사람임.. 근데, 구매라는 것이 사실상 고객지원을 바라고
              고려하는 것 아님.. 근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사실상 지원을 바래도 욕먹을 거 같은 분위기임..
              구매안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고 논의에 불을 짚히기 위해서 부득이한 방법을
              취했음.. 본인도 이런 방법까지 취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효율은 좋았다고 봄..
              최소한 이런 일이 있구나 정도는 알게되었기에..
              사람들이 피해볼 일도 없고 아니, 피해 이전에 해결해야할 문제인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기만 해도 얻은게 있는거임.. 그리고 이런 인식이 퍼져야 엠바까데로도 우리나라 사용자의
              얘기를 들어주고 빠른 대처라도 해줄거 아님..
              이게 잘못된 생각임..? (행위에는 갑논을박이 있을수가 있음.. 개념조차 거부하는 박지훈님의
              글에 상당히 거부감이 생겼음.. 저 분이 저정도 분이셨던가 싶음..)
박영호 [amesianx]   2013-09-11 01:09 X
소윤아빠 // 데브기어 올리고 볼랜드 포럼 올리고 그 다음에 자게에 올렸음..
                 생각을 해보자니 사람들이 XE 는 잘 안쓰는건지 뭔지 몰라도
                 인식의 제고가 필요해보여서 자극적으로 쓴거고 테스트 했다고
                 말한거임.. 테스트 했다고 말한건 제가 파이어몽키 게시판에 올린
                 글은 자극할려고 올린건 아니었다는 것임(빈정거림은 다소 섞었을지언정..)
                 처음부터 감정적인 글로 자극질할려고 한게 아니라 어떻게 이 사안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의식파악을 해보고 싶었음..
                 역시나..
                 예상대로 였고..
                 심지어 평소 시삽되시는 분의 의식과 분석력을 알고 있엇는데 시삽되시는 분
                 까지도 결국 개념에 대한 인식은 못하시는거 같음.. 그저 자극질에 놀아나서
                 패치 만들어도 올리지 말아주세요라고 하는걸 보니 한국인의 너죽고 나살자가
                 생각이 남..
                 감정적인 글 올려놓고 이성적 글을 바란다라는게 아니라.. 감정적인 글을 올려놓고
                 감정적인 대처를 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답변하는 사람들이 몇명이 있는가를
                 본거라고 했음.. 그리고 그런 사람 답변만 확인한거라 했음.. 그런 사람들 답변이
                 사실상에 척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임.. 휘둘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감정이 앞서서
                 상황판단 못할것이고.. 못하는 사람들은 다 제끼고 그 안에서 제대로 이성적 답변
                 하는 사람들 대답이 진실이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임.. 역시나 너죽고 나살자 성의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제 추측이 틀린거 같지는 않음..
                 저는 이런 글을 통해서 자극시키고 그 다음에 인식시키고 확대시켜 이슈화 시키고
                 한명이라도 이런걸 더 알아서 엠바까데로사쪽 귀에까지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은 그게 안된다면 인식까지만 하는 걸로 족한거임.. 인식시키는 것 + 댓글로
                 달리는 글들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답변한 사람들의 말 기준으로 현 척도(볼랜드
                 분야에 현재 척도)를 알려고 한거임.. 덕분에 그렇게 해서 한 분야에 빨리 적응하게
                 되었음.. 이 분야 사람들의 사고는 VC++ 분야의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가.. QT 분야의
                 사람들과는 어떻게 다르며 외국인들의 사고들과는 어떻게 차이나며 등등등.. 그런걸
                 알 수 있져.. 다각도로.. 기분 나쁘면 어쩔수 없음..
                 본인들이 낚인거 아님.. -_-; 그래도 이슈는 됐으니 버그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더
                 간절해지면 최소한 얻은건 있는거 아님.. 감정은 상했을지언정.. 인식은 확실히 되셨을테니..
                 욕은 제가 다 먹을께요.. 포럼 퇴출되고 짤려도 제가 짤릴께요..
                 ㅎㅎ 하지만, 다 같이 이런 논의를 한것은 최소한 먼가 생각해볼 일입니다. 저한테 욕을
                 하셔도 좋아요.. 제가 욕먹어도 싼 글을 썼고 그건 원래 이슈만들려는 의도였으니까..
                 여러분의 욕도 생각인겁니다.. 감정이 식은 뒤에는 버그에 대한 생각만 남겠죠.. 게다가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며 경험까지 해보신다면 더더욱이나 절실해지겠죠.. 그런 생각들이 뭉치면
                 질적향상이 생기는거구요.. 또 누가 압니까? 열받아서 실력좋은신 분이 엠바까데로 사에
                 까지 진출하셔서 한국인들을 위해서 확실하게 버그개선 해줄지..(이런건 바라지도 않지만..
                 세상사가 워낙 드라마틱해서요.. 엠바까데로 사에 한국인 프로그래머가 있을지도 모르고..)

                 여튼 욕 다 하실거 하시고 나서 감정 다 식으신다면 한번씩들 곱씹게 될텐데.. 그때 뭔가
                 하나라도 깨달음을 얻으시는 프로그래머가 되시길 바라겠음.. 감정은 곧 식고 오래가지
                 못하나 사실 그 자체는 계속 유지되는 법이라는걸 잘 알거든요..



P.S: 근데 여기서 처음 알게됐음.. QT 진영이라는게 있는 거였군요? 박지훈님 덕택에 처음 알게됐네요..
       그런 진영이 있는거.. 그럼 과거에 VC++ 진영과 델파이 진영이라던지 뭐 이런 것 처럼 현재에도 그런
       약간의 파벌적 같은 그런게 존재하고 있다는 거군요..? 현업에서 약간이라도 느낄만한? 아니면 커뮤니티
       사이에서 약간 느껴질만한 뭐 그런거? 있나보네요..? 마치 BSD 와 리눅스(GNU) 진영 같은 그런식의
       미묘한..? 여튼.. 의도치않은 정보들 많이 얻어감.. (전 이런 정보가 좋음.. 델파이 프로그래머 들이 욕먹는
       다는 이야기도 처음 들었는데.. 그런게 있었군요.. 전 VC++ 만 해오다가 볼랜드로 넘어온지 1년 정도라서..
       뭐 전 언어신봉자나 툴 신봉자가 아니지만 들리는 소문에는 이런게 파벌싸움이 심하다 들었는데 그게 진짜
       존재하는지는 몰랐음.. 근데, 있기는 있나봄.. 여튼.. 그런 정보들 들으면 뭔가 히스토리를 알게됐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좋다고 해야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나.. 여튼.. 정보는 정보아님..
       언어파벌 히스토리에 대해서 가끔 대화하게되면 그거 옛날 얘기야 라고 하시는 선배 프로그래머들이 계시는데
       요즘은 프레임워크 파벌이 존재하는 시대가 되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음.. 역시 IT 는 발전하는구나.. 깨달음..
       여튼.. 좋은 정보들 감사드림.. 너무 정신건강들 헤쳐드려서 죄송하네요.. 이렇게까지 제 글에 휘둘리실 필요는
       없는데.. 제가 너무 정곡을 잘 아프게 찔렀나봄.. ㅋㅋ 이젠 달래드려야할 타임인거 같음..)





그래도 이 버그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자세를 유지하는게 옳다고 봄.. 때려죽여도.. 이건
볼랜드를 위해서도 이슈 만들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함.. 애착이 없었다면 이런 짓도
안했을거임.. 자, 카운트 다운 한번 들어가봄.. 언제 업데이트가 나올지.. 만약 조기에 나온
다면 엠바에 실질 개발자 중에 이 곳을 보는 한국인 개발자가 있는거라고 의심해보겠음..
삼족오 [samjoko]   2013-09-11 08:37 X
어허~

이건 뭐.. 중2병이네.... 옛다 무관심. 관심도 아깝네요.
삼족오 [samjoko]   2013-09-11 08:38 X
경력 18년이라고 했으니 나이도 꽤나 드신듯 한데... 중2병이라니... 관심병이라니...
주변의 클리닉을 다니실걸 권해 드려봅니다.
바람 [hiwaystar]   2013-09-11 08:59 X
자기 목적만 달성 할 수 있으면 방법이야 어떻든 상관 없다는 이야기 인데.
양아치들이 이 부류에 속합니다. 그런 취급을 해달라는 것인지..
바로잡을 용기가 개뿔도 없는 건지 이 둘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전자인지 후자인지 말씀만 하세요.
거기에 맞게 볼포 여러분들이 맞춰 드릴 거니까.
JBMEX [edchang]   2013-09-11 09:16 X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예의없이 행동해도 될 정도로 "기술지향대화" 라는게 대단한 모양이네요.

고객, 연장자, 첨보는 사람같은 대상에게 취해서는 안될 매너로 이러시는거 보면 얼마나 포럼 사람을 개무시하고 계신건지 느껴집니다.

원래 어디 계시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서 자폐형 히키코모리 덕후체 찍찍거리며 면장질하던 태도로 일관하시려면

원래 사시던 곳으로 가서 그렇게 하세요.
012 [mbyes]   2013-09-11 09:41 X
MBC에서 PC방 정전 시킨게 생각 나네요.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20727
남병철.레조 [lezo]   2013-09-11 09:47 X
앞의 글들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파이어몽키 관심은 있었지만 쓰지 않습니다. 게임쪽은 다른 좋은 툴이나 고착화된 개발 방식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를 이용하실 거였으면 그리고 조금이라도 앞에 있다고 생각 되신다면 직접 커뮤니티를 통해 모임을 만들고 리딩하는 기회를 만드셔도 좋았을텐데...

혹은 관심가는 사람들을 찾는 기회로 삼으셔도 좋았을 텐데...
박지훈.임프 [cbuilder]   2013-09-11 11:04 X
한가지만 밝혀두죠.
여러번 썼고 바로 위의 글에도 댓글로 썼다시피, 델파이, C++빌더의 XE2 이후 버전에는, 실무에서 거의 쓰이지도 않고 있는 파이어몽키는 둘째치고 실무에서 당장 부딛히는 VCL, 윈도우 지원에서 버그 속출 상태입니다. 파이어몽키 따위 버그가 있든 없든 그게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만약 기존에 잘 동작하던 VCL, 윈도우 지원 기능에 별 버그가 없는 상태에서 파이어몽키만 추가되었고 거기만 버그가 있다면 박영호님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파이어몽키 버그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유해볼까요? 지금 델파이, C++빌더 동네 전체에 불이 나서 개발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박영호님은 자기 집 마당에 작은 불이 났다고 화들짝 놀라서 불이야! 외쳤는데, 다른 개발자들이 관심을 안가져주니 다른 개발자들과 동네 전체에게 방송으로 저질 동네라고 욕을 한 겁니다. 단지 박영호님 집 마당에 불 난거 좀 관심 좀 가져달라구요.

온동네에 불이 나서 박영호님께 관심을 가질 수 없었던 그런 사정을 이전에는 몰랐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제 설명을 다 듣고도 계속 마당에 불난게 더 중요한 일이라 나로서는 당연한 일을 한 거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셨나요? 저는 다른 사람을 기만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기만하고도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사람은 경멸합니다.
civilian [civilian]   2013-09-11 20:26 X
더이상 떡밥을 주지 말것... 파닥~파닥~
박지훈.임프 [cbuilder]   2013-09-13 23:53 X
김준님, 죄송하지만 하나도 이해 안됩니다.
본인의 답답함을 해소하겠다고 포럼의 모든 사람들을 매도하는 사람과 포럼이 뭘 뭘 화합하라는 겁니까?

저질이라고 매도한 사람과 다른 회원들이 돈독해진다고요?
지금 사람들 약올리려는 겁니까, 아니면 포럼 회원들이 변태라는 겁니까?

포럼에 가입하자마자 20분만에 쓴 첫 글이 포럼 회원들의 공분을 일으킨 인물에 대한 변호 글이라는 것도 황당하네요.

박영호라는 분, 아직 사과 한번 안하고 자신의 수단이 정당하다고만 부득부득 강변하고 있습니다.
김준이라는 분이 박영호씨 본인이든 친지이든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운영자로서 박영호씨는 결코 이 포럼의 일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강퇴 처분을 지금 해야겠네요.
금목암[손효철] [iconms1]   2013-10-21 08:13 X
아마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런 문제 문의하면 답변은 6개월후에 올겁니다 여기는 포럼이지 소프트웨어 제조사도 아니고 판매처도 아닙니다 딴데서 구매하고 여기서 해결 안해준다고 하는건 곤란하죠 그리고 대부분 프로그램이 유니코드나 모든 언어를 자유자재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ms도 안되는 기능이나 버그 있으면 사용자가 피해서 스지 그거 고쳐줄때까지 업무 정지하고 있는 회사는 망합니다
이정엽 [darkspm]   2013-12-27 12:22 X
자기 합리화 엄청나네요  가끔 등장하는 뉴스에서 보던 글같네요 사람죽여놓고 아 죽을줄은 몰랐다. 틀린게 뭔가요?
하두고 [hadugo]   2014-10-15 11:42 X
오래전에 올라왔던 내용을 이제야 봤는데 상당히 웃기는구만...
뱉어 놓은 말 변명하느라 포장하는건 더 가관이네....
남들 시키지 말고 당신이 해.
당신이 해서 이나라 수준 올리는데 앞장 서란 말이야.
당신이 공부 열심히 해서 이나라 수준도 올리고 문제 해결도 하면 좋잖아?
당신이 앞장서면 안된다고 법에 정해져 있어? 아니면 누가 말려?
extract
함수호출
1바이트 2바이트 계산을 미싱(missing)
다중언어의 핵심은 2바이트 유니코드 체제에 있음
푸쉬
애써서 이런 용어를 쓰는거 보니 어디서 줏어들은건 많다는 자랑 하고 싶은가 본데
기왕 자랑질 하는거 당신이 해결해서 내 놓으면 더 자랑스럽잖아?
그리고 문제 많은 파이어몽키를 왜 쓰니?
자바를 하면 다 해결되는걸....
자바는 아무리 공부해도 모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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