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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점점 더 노후해져 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요즘 점점 더 두려워하는 타인의 표현이 "나이를 똥꾸녕으로 처먹었냐?" 또는 "경력을 밥숫갈로 처먹었냐?" 입니다. 개발 경력이 꽤 된다는 글을 유추해보면 나이도 제법 있으신듯 한데요... 정치/종교/남녀평등 등등 인류가 사회를 구성하면서 함께 시작된 논쟁거리가 아니라면... 다른 이들과 함께 두루두루 두리뭉실 하게 함께 살아가는게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준이 저질이건 볼포의 수준이 저질이건 본인이 그렇다는데 제가 뭐라할 바는 아니지만... 글 하나하나 표현하신 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점점 더 두려워한다는 타인의 표현은 아무렇지나 않을만큼 내공이 농후하신가 보군요..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내용이 아무리 사실이라 하더라도 타인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걸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느끼지 못하셨는지요...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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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수준낮은 대한민국의 저질 커뮤니티에다 공을 들이세요?
그냥 혼자 사세요.
본인 답답하다고 다수 개발자들을 개처럼 농락하시는 분이 무슨 선심씩이나 베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