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달간 회사 일이 바빠서 정말 많이 달린것 같습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밤 11시가 넘으면서 감작스런 오한과 고열이 나는데도 밤샘을 했네요. ㄷㄷ --;
생명력을 깍아가면서 까지 일한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프로젝트가 마지막 허들을 넘는 중인데 몇일 후면 결과가 나오겠지요.ㅋ
앞으로는 지금처럼 바쁘진 않겠지만 프로젝트 리더의 잘못된 판단으로 스튜디오 전체가 고생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내 회사도 아닌데~~ 피로와 몸살로 죽을 고생을 하다가 살아났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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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 잃지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