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 모바일 버전이 나오기도 전에 ㅋ
한 순간에 사업자가 되어야 할 판이네요. --;
외국 앱스토어에 올리는건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맞는 건가요?
직접 스토어에 올려본 경험은 없는지라 잘 모르겠네요.
겨울에는 어두컴컴한 방 구석에서 혼자 내맘대로 앱 하나 올려 보려고 몽상하고 있었는데... 이런...
...
올 겨울 앱 스토어에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놀아볼껄 생각하다가
갑작스레 사업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기쁨이 싹~ 가시고. ㅋ
놀이란 없다! 모든건 일! 일! 일!
과거에 비하면 좋아진 것이지만 노동자란 결국 귀족 노예.
확정 급여를 받고 비확정 노동을 강요당하는 역할이 귀족 노예의 특권이라면 특권이겠네요.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필요로한다.
그것이 연금술에서의 등가교환의 원칙이다"
- 강철의 연금술사 中
"나를 회사에 잡아두고 일 시킨 시간 만큼 등가 교환 급여를 요구한다! 요구한다!"
(일찍 퇴근하면 덜 줘도 된다!)
아! 요즘은 정시 퇴근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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