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분수대 관리자 알바하고 있습니다. 연구하고 실험할 것도 있고... 그리고 얼마 않되지만
월급도 받고... 같이 일하는 동료의 나이가 21살 입니다. ㅋㅋㅋ 제가 아버지뻘 됩니다.
그래도 월급은 같습니다. 분수 전문가와 월급이 같아요... ㅋㅋㅋ
쓰다보니 구청에 씁씁한 마음이 듭니다. ㅋㅋㅋ 그래도 오래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아마 잠시..
21살이라도 저는 최선생이라고 부릅니다. 2주일 정도 가르쳤는데... 처음 보기에 덜렁거리고
불가능해 보이던 청년이라 이것 하겠나... 생각했는 데...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잘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프로그램 만든 사람에게 공짜로 배우는 최선생도 행운아^^... 요즘은 재밌다고...
한번씩 고맙다고 합니다. 잘 가르쳐 주었어.. 유학간 작년 차선생도 이런 말을 자주 했는데...
2월 초에 구청에서 연락이 와서 들어가는 것이지만 건강검진을 요청했습니다. X-레이만 안찍어면
백번이라도 하겠더만.. 그 해로운 X-ray를 찍어야 하다니... 저런 것이 암을 유발시키는 데....
웃기는 것은 암을 조기에 발견한다고...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분들이 암에 더 잘 걸린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장비가 좋다보니... 조금한 암도 잘 발견
하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나 X-ray 같은 것... 분명 암 유발합니다.
암은 조기발견이 좋을까요?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알게 되고 죽는 것이 좋을까요?
최료법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데.... 현재의 기술로는 치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뭐 표적치료제 이런 것도 저는 믿음이 안가더군요... 11개월 정도 하면 내성이 생겨서 듣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또 항암치료 들어갑니다. 표적치료 11개월 비싼 돈만 날립니다.
의료보험 적용안되는 것은 한달 비용이 500만원 정도... 표적치료제도 항암성분을 좀 약하게
한 것 같은 느낌.. 물론 그쪽 세포에 특화되었다고 해도... DNA 검사해서 정말 정확하게 선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처방.. 안들어면 다른 것 처방... 주기적으로 X-ray 같은 것 찍어대고..
생명을 조금 연장할 수 있지만... 그 치료하는 시간, 돈, 그리고 그 시간동안 고통과 몽롱하고
멍하게... 있는 시간들은 별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 암을 걸리지 않아... 이런 생각도 사치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현재의 기술로
보아 암치료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혹 암에 걸리면... 그냥 지낸다. 고통이 오면
진통제만으로 살다... 돌아간다. 진통제는 대마 액기스로 한다. 이렇게 정해 두었습니다. 빨리
대마 합법화 되어야 하는데.... 대마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시는 분은 유튜브에서 대마왕이 올린
영상을 참고해 보십시오... 이 분도 몸이 아프신 분 같던데.. 대마라고 검색하면.. 보일 것입니다.
주위에 암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아 책도 좀 사보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하여 내린 결론입니다.
요즘에 이런 책까지 나왔더군요.. "암수술·항암치료 하지 말라" 물론 반박하는 책도 나왔고...
암도 진짜 암이 있고 유사암이 있다는 것은 근래에 알았습니다. 진짜 암은 어떤 치료도 듣지 않는다
고 하고 유사암은 그냥 두어도 지장이 없다고 하고... 물론 위 책에서...
그렇다면 암치료 수술은 무의미하지요... 진짜 암이라면 어떻게 해도 안된다. 그런데 하필 유사암
이면 괜히 치료하다가 정말 암에 걸릴 수 있다는 것... 그러다가 문덕 혹 암수술해서 나았다는 분
그 암 유사암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물론 저 책에서도 무작정 방치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시간을 두고 관찰하며 치료방법을 찾아라는 주장이 강합니다. 선택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 암 얘기
하려고 한 것 아닌데...
어쨌던 저는 암은 늦게 발견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발견해 봐야 그렇게... 큰 도움이
안된다는 것... 저희 장인도 멀쩡하셨는데...(약주를 많이 하셔서... 간암) 약간의 교통 사고 후
검사결과 간암, 그때부터 갑자기 중환자가 되었습니다. 이제까지는 저는 암에 대해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 데... 아들들이 주도해서 항암치료 들어갔습니다. 몇달 못사시고 고통 중에 돌아가
셨습니다. 머리가 하얐게 바뀐 장인 보았을 때... 항암치료... 받을 것이 못되는구나 느겼습니다.
아마 암인줄 몰랐으면 지금도 살아계시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무슨 병이던지 안걸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동감^^ 예방...
저의 답은 식초, 구연산 입니다. 요즘도 구연산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350ml 패트병에 구연산을
은은하게 타서 갔고 다닙니다. 운전할 때도... 분수대 갈때도... 출장갈때도... 잠을 잘 때도
항상 제 곁에 있습니다. 그냥 사이다 보다 약간 신맛... 물 섭취를 이렇게 합니다. 음식을 먹다보니
그냥 가만히 있을 때는 하루에 170ml 정도 밖에 안먹게 되더군요... 물론 마님과 등산할 때는
350ml 다 마십니다. 아마 여름 때 등산하면 2배로 마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등산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듭니다. 마님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아서.. 보디가드겸 따라 가고 있는데...
등산도 자신에게 맞게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것은 관절과 심장에 많은 무리를 준다고...
요근래에 알았지만 저의 가까운 친척들 누나들까지 고혈압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구연산을 가르쳐 주었는데... 이것 빨래 할 때도 사용한다며...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먹지를 않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너는 혈압 괜찮나? 물어 보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식초, 구연산 피를 맑게 합니다. 피가 맑으면 영양이나 산소 등을 공급 잘하겠지요...
그런면 세포들이 건강해 집니다. 그러면 병이 잘 걸리지 않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혈액이나
혈관에 있는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그러면 혈관이 막힐 일도 없겠지요... 어떻게 보면 이것들은
만병통치약입니다. 비싼 것이 몸에 다 좋은 것 아닙니다. 저런 사구려 구연산으로 병원을 멀리
할 수 있습니다. 수술과 약을 가까이 할수록 병은 더 깊어집니다. 혹 꿀을 사 드시는 분 계십니까?
꿀을 보다 화분(꽃가루)를 추천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 화분이 꿀보다 100배 더 좋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양봉원(밀양양봉원)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꿀벌집(소초)를 처음 상품화 했기 때문에... 양봉원 집 아들이 추천합니다. 꿀보다 화분...
류마니즘 관절염 있는 분은 꽃가루 몇번 드시면 관절 아픈 것... 사라집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드셔야 합니다. 저의 아내도 먹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음식으로 섭취 어려운 것
꽃가루 속에 많은 것을 알기에 간혹 눈에 보이면 한번씩 입에 넣고 씹어 먹습니다. 혹 화분(꽃가루)
먹으면 생식기나 몸이 가렵다면... 약간의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것인데... 다 그런 것은 아니고..
화분을 보면 까만색이 있습니다. 이것은 옻나무 꽃에서 온 가능성이 높습니다. 까만색만 빼고 드셔
보십시오. 그래도 가렵고 힘들다면 몸에 좋은 화분이지만 멀리 하십시오.
이번에 검강건진 제출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검사받고 제출하다가 폰으로 찍어 두었습니다.
요것을 공개합니다. 신상정보 빼고... 키나 몸무게 보고 감동이 되신 분만 구연산 드셔보세요...
그냥 타먹어야지 하면 잘 안먹게 됩니다. 작은 물통 준비하시고... 은은하게 타서 항상 들고 다니
시며 드시기 바랍니다. 향나는 음료를 약간 썩으면 더 먹기 좋겠지요... 저는 고기를 대단히 좋아
합니다. 자주 먹습니다. 얼마 전부터 비계(지방)는 먹지 않습니다. 안먹으니 휠씬 더 몸이 좋습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보시면 더 감동되겠지요... ㅋㅋㅋㅋ 참 요즘 저는 고기 중에 제일 안좋은 부위를
삼겹살이라고 봅니다. 삼겹살 비계 떼려고 하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나서 먹으려고 하면 먹을
것도 별로 없고... 삼겹살 비계 덩어리.... 비싸지만 몸에는 더 안좋은.... ㅋㅋㅋ
화분 : 꿀벌들이 꿀을 모으기 위해 이 꽃 저 꽃으로 돌아다닙니다. 그러면 꿀벌의 다리털에 꽃가루
가 달라붙게 됩니다. 이 꽃 저 꽃으로 돌아다니면 사실 꽃가루 암놈 수놈을 연결시켜
열매가 맺히게 하는 역활도 하지요. 그러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때쯤 꿀벌 뒷다리
를 보면 생각보다 큰 꽃가루 덩어리가 다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양봉업자는 꿀벌이
집으로 들어가는 구멍에 꽃가루 채취기를 설치해 둡니다. 별것 아니고 꿀벌 몸만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여러개 있는 상자입니다. 꿀벌은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 구멍으로 들어가고
뒷다리에 붙어있던 꽃가루 덩어리는 떨어져 상자에 담깁니다. 이것을 말리면 시중에 파는
화분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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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때문에 2-3달 후에 잠시 한국 나갔다 와야 하는데..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어디서 구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