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 간만에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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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5] 간만에 부산 나들이
망치 [mangchy]	5439 읽음 2014-09-19 11:47

오랜만에 출장을 부산으로 와봅니다.
이전에 출장이 많은 si성 프로젝트를
주로하던 회사 다닐때와 다르게
이제는 가끔은 고객과 얼굴보며
일좀 했으면하는 생각이 가끔 들 정도로
출장이 거의 없네요.

부산도 쌀쌀하니 이제는 긴팔이 꼭 필요한
날씨가 되었네요.

부산에 왔으니 점심으로 돼지국밥 먹어봅니다.
다들 오늘 맛점들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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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bw] 2014-09-19 12:53 X

부산에서 간짜장 시키면 달걀 후라이가 같이 나옵니다.

^0^

아~~~ 돼지국밥 먹고 싶네요 ToT

바람따라 [jiniya] 2014-09-19 13:03 X

아침 저녁은 쌀쌀하니 긴팔 입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낮에는 해뜨면 아직 땀나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후라이 들어있는 간짜장 먹은 1인 ㅎㅎ

망치 [mangchy] 2014-09-22 13:29 X

부산에 있는 동안 휴대폰으로 포럼에 접속은 되나 댓글이 뭐가 달렸는지는 확인할수가 없네요.
안드로이드인데 웹브라우져가 모두 댓글을 잠깐 보였다가 없어져버립니다.

이제서야 올라와서 사무실에 앉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다음에는 꼭 간짜장 도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