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모임을 시작으로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잠시 쉬면서 글을 씁니다.
2015년부터는 매 분기마다 오프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오프모임은 건대입구에서 진행하였으며 참여율은 적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참여율이 적을때 항상 나타나는 징크스처럼 되어버린 일이 있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분이 참석하셨네요.
레미콘 사업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보내는 임프님의 시골 개발 이야기도 있었는데...
낮에 목공일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게 아닌지... ;;
광주에서 올라오신 이원진 부장님.
샐카봉 있어야 겠네요. 전체적으로 찍으려 했는데 각이 안나와서 혼자만...ㅋ
무슨 이야기 였는지 모르겠지만 화기애애 포착. ㅎㅎ
1차를 끝으로 마무리 하면서 한 턱 내신 임프님.
(다음에 4인 이하 자리가 나오면 저도 한 턱 내겠습니다. ㅎㅎ)
다음 오프모임은 공간이 넓은 곳으로 잡게 될 것 같은데 새로운 이슈들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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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오프모임은 말 그대로 청량제인데...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