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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저도 음악분수 관리자를 하고 싶은데... 자리가 잘 안나네요. ㅋㅋㅋ
일시적인 계약직은 싫고... 그래서 다른 곳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제 밤 10시에 KTX 타고 내려 왔는데... 잠을 조금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옵니다. 몸은 아주 피곤한데... 서울에서 이틀 보냈습니다. 여러가지 보고 수리할 것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가기 싫었는데... 휴... 힘들었습니다. 한강 강변 무슨 먼지가 그렇게 많은지... 몇시간마다 물적신 넵킨으로 얼굴 딱아보면 하얀색이 검정으로 바뀝니다. 제가 서울에 살면 한강 강변 비추... 실내에 있던지 먼지없는 산속으로 외출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달빛무지개 분수 음향 조금 개선 시키는데... 일조함.... ㅋㅋㅋ... 아~ 피곤하다 자야지.... 잘 주무세요... 구글 검색해 보았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cosmos173&cid=250861&fod_no=5 노 팬티가 건강에 좋다 목욕할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팬티, 잠 잘 때만은 벗어 던져라. 팬티를 벗으면 피 흐름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노팬티는 혈류가 원활치 못 해 생기는 요통, 어깨 결림, 냉증, 신경통, 저혈압 등을 좋게 하고 변비나 부종 예방과 함께 체중 절감 효과도 가져다 준다. 팬티를 입음으로써 받는 압박감은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팬티 고무줄 압력은 매우 약하지만 장시간 지속 될 경우 스트레스는 가중되기 마련. 피부에 유 착된 팬티 역시 스트레스의 요인이다. 기분이 나쁘면 면역 강화 물질이 약화 되고 기분이 좋으면 그 반대가 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노팬티는 비위생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상은 그 반대다. 생식기와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공기소통을 원활히 해 주는것이 좋다. 팬티가 땀 등으로 젖게 되면 통기성이 떨어져 세균 번식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질염·방광염 등에 걸릴 확률을 그만큼 높인다. 고무줄은 장을 지속적으로 압박, 소화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변비를 가져온다. 또 점막 등 말초부위 피 순환을 나쁘게 해 비염 등 이비인후계의 이상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여성의 허리가 고무줄 압박을 받게 되면 자궁과 난소의 피 흐름이 나빠지고 자궁부위에 울 혈이 생겨 생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꽉 조이는 팬티는 남성 성 기능 장애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남성 고환은 체온보다 평균 2도정도 낮아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 이처럼 팬티로 인해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성욕이 떨어지기 마련. 따라서 성 기능 증대를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 때 반드시 팬티를 벗거나 조이지 않는 헐렁한 것으로 입어야 한다.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잠을 잘 경우 가운, 이불 등으로부터 마찰에 의한 자극을 받아 성욕이 증강 되기도. 꼭 끼는 속옷이나 겉옷을 지속적으로 입으면 고무줄이 닿는 허리나 팬티 라인에 거무스름한 색소 침착이 있을 수 있다. 또 팬티 선을 중심으로 가렵고 긁으면 붉어지면서 좁쌀같은 것이 피부에 돋아나는「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기도. 외음부나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는 칸디다증, 음부탈모증, 곰팡이 균에 의한 완선, 팬티 고무줄이 닿는 부분에 줄이 생기고 가려워지면서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 기증, 털이 나오는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 등도 팬티를 잘못 입는데서 비롯된다. 따라서 집에서, 특히 수면 때는 알몸으로 있는 것이 좋다. 알몸으로 자기가 어색하다면 팬티는 벗고 잠옷을 걸치는 것이 좋다. 여자들이 멋을 내기 위해 입는 1백% 면이 아닌 스판이나 나일론과 같은 신축성이 큰 삼각 팬티는 건강에 좋지 않다. 남자의 경우도 건강을 위해서는 삼각 팬티 보다는 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입어야 한다. http://ppss.kr/archives/27767
Everydayhealth에 따르면 노팬티는 재미있고 때로는 좋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조심하라고 말한다. 노팬티는 섹시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때와 장소가 있다. 확실한 결과가 있을 법한 때에는 노팬티가 좋다. 하지만 춤을 먼저 추는 날에는 땀 범벅이 되어 버릴 것이다. 또한 어떤 종류에 바지를 입으면 노팬티가 너무 티나게 된다.. 노팬티로 가려면, 그것을 감출 수 있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쉐리 토마스 의사는 이렇게 말한다. “가끔 (하루밤 정도) 노팬티로 가는것은 나쁘지 않다, 요로감염증은 없어야겠지만 말이다. 팬티를 안 입으면 성기가 건조해질 수 있고 박테리아가 적게 자라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성기에 각종 질병이 날 확률이 낮아진다.” http://www.handiet.co.kr/hd_news.htm/ani/newnews/hd_news.htm?action=view&seq=780&tag=1&page=4&searchFlg=&searchWord= 하지만 건강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노팬티’는 좋은 방법이다. 정지행한의원의 정지행 원장은 "몸을 조이는 속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허리밴드 부분이 아랫배를 압박하기 때문에 좋지 않을 수 있다”며 “청결상의 문제가 염려되지만 잠을 자는 동안에는 가능한 속옷을 입지 않고 자는 것이 숙면이나 건강상 좋다”고 조언한다. 여성들 역시 너무 꽉 조이는 속옷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여성 전용 사각팬티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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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보다는 사각 팬티를 착용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 팬티가 땀 흡수를 해야지 더 뽀송해져요.